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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 (새) 황영철 의원, (민) 조일현 전 의원 공천결정

숙명의 라이벌 대결 … 국도 6호선, 한미 FTA 문제 등 이슈로 대격돌 예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04일
↑↑ (좌) 황영철 국회의원(새누리당) / (우) 조일현 전 국회의원(민주통합당)
ⓒ 횡성뉴스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가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횡성·홍천선거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한 2명의 후보자가 모두 공천이 결정나 본격적으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4·11총선에 횡성·홍천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의 조일현 전 의원은 지난달 24일 횡성·홍천 선거구 단수후보로 확정됐다. 또한 새누리당은 지난달 27일 황영철(횡성·홍천) 국회의원을 횡성·홍천 선거구 단수 공천자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횡성-홍천 선거구는 도내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경선 없이 본선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한편, 횡성-홍천 지역에서는 두 후보의 맞대결을 일찌감치 예상해 왔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두 후보에게 대적할 만한 후보가 없고, 공천접수 결과도 이들 두 후보 외에 어느 누구도 도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두 후보는 지난 16대 총선부터 세 번의 대결을 벌여 숙명의 라이벌전을 펼치고 있다. 16대 총선에서는 당시 횡성 출신 새천년민주당 유재규 의원이 당선됐고, 17대와 18대에서는 조일현 전 의원과 황영철 의원이 한 번씩 금배지를 주고받았다.

한편,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횡성·홍천 지역 선거구에서는 4명의 후보자가 나와 선거를 치른 결과 총 투표인수 53,431표 중, 기호 1번 민주통합당의 조일현 후보가 21,896표를 얻었고, 기호 2번 황영철 후보가 26,021표를 얻었으며, 기호 3번 자유선진당의 원종익 후보가 3,974표를 얻었다.

또한 기호 6번의 평화통일가정당의 황보군 후보는 956표를 얻어, 기호 2번의 한나라당 황영철 후보가 4,125표 차로 기호 1번 조일현 후보를 누루고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에 지역 정가에서는 오랜 지역구 활동을 통해 조직을 다져온 두 후보의 지지기반이 사실
상 굳어져 있는 만큼, 부동층 공략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두 후보 모두 홍천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에서는 횡성의 표심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란 여론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횡성지역은 숙원사업인 국도 6호선 공근­서원­용두리 구간 2차선 선형 개량이냐, 4차선 확·포장이냐의 도로확포장 사업과,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한미 FTA 문제가 이슈로 쟁점이 되어 대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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