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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팔 걷었다
스포츠마케팅, 전통시장 러브투어, 공직자 외식확대 등 전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1일
|  | | | ⓒ 횡성뉴스 | |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치솟는 물가와 유류가격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이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를 위해 횡성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러브투어를 추진한다. 군은 지역의 관광자원과 시장의 볼거리, 살거리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수도권 도시 주부들의 지역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는, 2012 횡성전통시장 러브투어사업을 4월부터 11월말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은 횡성군과 횡성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총 2,7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당일코스에 한해 주변관광지와 재래시장(2시간 체류)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여행상품의 비용 중 일부(차량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연 50회 러브투어를 실시하여 참여자 1,750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며 특히 금년도에는 러부투어 참가자 전원에게 횡성전통시장 상품권(5,000원)을 판매하여 횡성시장내에서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연계한 러브투어 관광 코스로는 봄나물채취, 여름휴가철, 추석절, 김장철 등 총 4코스로 풍수원성당(서원), 허브마을(갑천), 병지방계곡(휴가철), 강원참숯(김장철) 등을 계절에 맞게 개발하였으며 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 코스모스축제 등 각종 축제시에도 관광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도 러브투어사업은 총 34회에 걸처 1,35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4,317만원의 매출을, 2011년도에는 총 40회 1,617명이 5,96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군은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여 영세상인 및 지역상권의 위기극복을 위해서 먼저, 군청직원들이 솔선수범 매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 을 지정, 전통시장에서 점심 식사하기, 퇴근 후 장보기·물건구입, 모임·간담회하기, 복지포인트 사용하기 등과 관내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장이용하기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횡성시장 상품권 사용을 통한 시장활성화를 위해 군청산하 전 직원 상품권 정기구매 참여를 권장하고, 관내 초·중학교 및 유치원생 장보기 체험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해 8월 10일 구내식당 운영체계를 군 직영으로 개선하여, 구내식당의 식자재는 관내 식자재 납품업체를 지정하여 횡성군 농특산물이 가급적 많이 납품되도록 하고, 1일 100인분 한도내에서 음식을 공급하기로 하고, 월 평균 1일 90여명의 내부 직원만 이용토록하여 이외의 인원 약 200여명은 전통시장 등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하여 지역시장 경기에 보탬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월2회 수요일을 지정하여 군청구내 식당 운영 정기휴무제를 추진하여, 이날은 의무적으로 지역상권을 이용하도록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각종 스포츠 대회를, 대회를 위한 대회를 배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큰 대회를 선별하여 유치함으로써,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오는 3월 22일에 개최되는 강원도교육감기 양궁대회를 시작으로 24일에는 횡성더덕배 축구대회가 개최되고, 29일에는 강원도회장기 초·중·고 정구대회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게 된다.
이 대회들을 시작으로 하여 크고 작은 30개의 체육대회가 올 한해 횡성군에서 열리게 된다. 또한 실내체육관, 인조구장 등의 체육인프라를 활용하여 각종 종목들의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올해 30여개 대회에 연 인원 3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들은 보통 1∼10일씩 체류하기 때문에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군수는 “최근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상인 및 군민들이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해 횡성 지역경기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요즘은 지역 현장 방문을 하고 있는데, 지역에 기업도 어려움을 겪고있어 지역내 중소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지역에서 팔아주기 위해 지역의 모든 발주공사를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이용하여 지역의 업체를 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공무원들이 지역상권 이용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여 지역경기회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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