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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김순남 씨, 명예의 전당에 올라 화제

연간 매출 2억원으로 전국 판매 2위, 수도권 지역 1위 기록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8일
ⓒ 횡성뉴스
야쿠르트아줌마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제41회 야쿠르트대회가 지난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야쿠르트아줌마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횡성읍에서 ‘야쿠르트 아줌마’로 불리우고 있는 김순남(48세)씨가 연간 매출 2억원 달성으로 전국 판매 2위, 수도권 지역 1위를 차지해 (주)한국야쿠르트 명예의 전당에 올라 화제다.

전업주부였던 김순남 씨는 야쿠르트 배달을 나온 아주머니의 권유로 지난 2007년 10월부터 야쿠르트 배달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 씨의 고객은 횡성읍 주민으로 400여명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부터 배달을 시작해 오후 5시까지 배달을 하고 있다. 배달품목은 우유, 요구르트 등 12개 제품으로 1년 동안 배달 물량은 무려 12,000여개이며 매출은 2억원이다.

야쿠르트 아줌마의 고객들은 매일 같이 약속한 시간에 한번도 배달을 거른 적이 없고, 근면성실하다며 호평이 자자하다.

고향은 평창이며 지난 1997년 횡성으로 시집와 개인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남편 김학길(51세)씨 사이에 2남(경민·광민)을 두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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