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도로변, 산간계곡, 하천변, 생활공간 등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2012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이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추진했으며, 일제대청소의 날은 지난 14일로 지정하여 주민, 기관, 단체, 군부대, 학교, 기업체 등 전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수거장소는 골목, 공터, 나대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와 관광, 휴양지의 훼손된 간판 잔재물 수거, 도로변 제설모래 청소, 농공단지, 기업체 등 공장지대의 방치 쓰레기, 농어촌지역의 폐비닐 및 농약빈병, 차광망 등 영농폐기물과 하천, 호소, 산간계곡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또한 재활용품은 종류별 분리적재하고 타는 쓰레기(가연성), 안타는 쓰레기(불연성)는 구분해 종량제봉투에 담아 수거장소에 적재하면, 수집·운반업체에서 일제수거하는 방식으로 하여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처리하였으며, 이날 참여한 기관·단체들에게는 공공용봉투가 지원되었다.
군 관계자는 “전 군민이 함께하는 대청소 운동으로 동절기 방치된 쓰레기와 재활용품이 다량 수거되어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