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26일
 |  | | | ↑↑ 오구호 횡성선관위 선감단 | | ⓒ 횡성뉴스 | “천하우락재선거” 천하의 근심과 즐거움이 선거에 있다는 뜻으로, 선관위가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토로 삼는 말이다.
2012년 임진년은 선거의 해다. 세계적으로 4대 강국을 비롯하여 약 1/3의 국가에서 선거가 치러진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4월에 국회의원 선거와 12월에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
서민들의 생활이 팍팍하고 여유롭지 못하다고 한다. 경제가 살아나고 문화가 꽃 피우려면 무엇보다 구성원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정의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정치란 통치자나 정치인이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를 조정하거나 통제하여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행위다. 그래서 정치인을 뽑는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정치현상이 복잡하고 소비문화의 발달 등의 이유로 정치를 무관심의 대상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정치가 어렵고 복잡하다고 사람들이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를 피하려고 한다면, 기득권 뒤에 숨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려하는 사람들이 활개치기 마련이다.
혼탁한 정치를 맑고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의 올바르고 현명한 투표가 필요하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대의민주주의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에, 현실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민의를 바르게 대변할 수 있는 대표를 뽑는 것이다.
사소한 일인 것처럼 생각하고, 자신의 한 표가 의미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시민의 지위에서 왕정시대의 백성의 지위로 끌어내리는 행위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그저 뻔한 권리가 아니라, 올바른 사회로 변화시켜야 하는 의무로 여기고 반드시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하도록 하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2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32,096 |
|
오늘 방문자 수 : 1,687 |
|
총 방문자 수 : 32,259,46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