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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대진표 확정 (새)황영철 의원, (민)조일현 전 의원

고발 등으로 과열되는 가운데, 본선 등록 마치고 4번째 라이벌 맞대결 돌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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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가 지난 22∼23일 본선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였다.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이번 선거는 오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 기간으로 횡성·홍천선거구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을 한 새누리당의 황영철 후보와 민주통합당의 조일현 후보가 모두 본선 등록을 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4·11총선에서 새누리당의 황영철 후보와 민주통합당의 조일현 후보는 이번이 4번째 맞대결로, 지난 선거보다도 치열한 신경전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양자대결로 여·야 맞대결을 펼치는 두 후보는 오랜 지역구 활동을 통해 조직을 다져와 지지기반이 사실상 굳어져 있는 만큼, 현실성 있는 정책으로 부동층 공략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두 후보는 모두 홍천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에서는 횡성군의 표심이 강하게 승패로 좌우될 것이란 여론이 높은 가운데, 두 후보 모두 횡성지역을 위한 공약 챙기기에 부심하고 있다.

한편, 선거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횡성·홍천)은 지난 21일 민주통합당 조일현 후보가 용문∼홍천 철도사업과 국도 6호선 확·포장사업 등과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조일현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하였다.

이에 조일현 후보(민주통합당, 횡성·홍천)는 지난 21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황영철 후보의 선관위 고발과 관련하여 진실은 하나라며 “황영철 후보의 주장은 500억 이상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의 집행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한데서 보인 주장이다”며 “황영철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은 이미 18대 총선에서도 허위 사실 등으로 거론되어 선관위에서 조사를 받고 나중에는 취하했던 내용으로서,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은 모두가 사실이고, 자신도 국회 건설교통 위원장을 지낸 사람이 SOC사업 관련 내용을 모르는지 적반하장격으로 허위사실을 논하지만, 고발내용의 진실은 밝혀질 것으로, 본인은 황 의원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을 본 선거가 시작되기 전까지 고발 취하의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4·11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지역발전 SOC 구축과 연계한 횡성군의 5대 주요현안을 선거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두 후보측에 전달하였다.

그러나 두 후보에게 전달한 횡성군의 현안사항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공약화 할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시간이 흐를수록 과열되어 가는 제19대 총선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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