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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도로주행시험 새롭게 달라진다

코스 외우던 방식에서 네비게이션 안내 방식으로 변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2일
원주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김용호)은 오는 11월부터 도로주행시험 방식이 ‘코스를 수험생이 외우던 방식’에서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도로주행시험 방식은 시험장에서 지정, 공개해 놓은 2개 시험코스를 응시생이 사전에 숙지하고, 시험당일 시험관이 지정한 코스를 스스로 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11월부터는 응시생이 차량 탑승시 차량 내부에 설치된 네비게이션이 특정한 시험코스 및 목적지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도로주행 시험이 진행된다.

현행 시험제도는 정해진 코스를 응시생이 사전에 현장을 답사하거나, 학원강습 등을 통하여 직접 암기한 후, 시험중에 기억력을 더듬어 가면서 주행해야 하는 코스를 수험생이 외우던 방식에서, 새로운 시험제도는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방식이기에 네비게이션 안내 내용에 따라 주행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응시생이 시험코스를 사전에 암기해야하거나, 시험진행중에 어느 도로로 진입해야하는지, 또는 코스를 잊지 말아야 하는 등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주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시험방식은 최근 GPS시스템 발전에 따라 많은 운전자들의 Navigation 사용이 보편화된 것과 경향을 같이하는 것으로, 응시생들은 기능시험 준비과정에서 익혀놓은 기본적인 차량조작 능력을 바탕으로 도로주행 시험의 주요점검 항목인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사고 예방운전에 집중함으로서 쉽게 시험을 치를 수 있고, 실질적인 운전능력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채점항목이나 주변 교통여건, 그리고 원활한 시험진행을 위하여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시험코스는 사전에 10여개를 지정하고 내용도 공개할 것이며, 다만 채점항목과 점수는 현행 제도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시험제도 개편과 함께 도로주행 시험관들이 사용해오던 손으로 직접 기입하는 방식의 종이채점표를 대신하여 테블릿PC 전자채점표가 도입될 예정이다.

시스템은 시험관이 입력하거나 자동으로 채점한 내용을 시험장에 전송 및 보관하는 장치로, 응시생이 원하면 주행시험 내용 중 정확히 어느부분에서 감점이 되었는지 알려주어, 공정한 시험진행과 함께 신속한 면허증 발급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737-0600~2(원주면허시험장), 1577-1120(운전면허시험 콜센터)으로 하면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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