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공식선거 첫날인 지난달 29일 횡성에서 선거전을 펼치는 새누리당 기호 1번 황영철 후보 | | ⓒ 횡성뉴스 | | , |  | | | ↑↑ 공식선거 첫날인 지난달 29일 횡성에서 선거전을 펼치는 민주통합당 기호 2번 조일현 후보 | | ⓒ 횡성뉴스 | | 새누리당의 황영철 후보와 민주통합당의 조일현 후보가 치열하게 운명의 라이벌전을 펼치는 본격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도내에서 가장 격전지로 분리되는 횡성·홍천선거구는 그 어느때 보다도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후유증도 예상되고 있다.
4ㆍ11 국회의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지난달 29일 0시를 기해 시작되었다.
총선 후보자들은 지난 29일부터 총선 전날인 4월 10일 자정까지 13일간 본격적인 유세전에 들어간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총선 후보자와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는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후보자는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된 장소에서 연설과 대담을 할 수 있고, 후보자나 선거사무원이 지정한 사람도 선관위에 신고할 필요 없이 연설 및 대담을 할 수 있다.
공개장소에서의 연설 및 대담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할 수 없으며, 오후 9시 이후에는 녹음기 또는 녹화기를 사용할 수 없다. 휴대용 확성장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선거운동은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나 선거권이 없는 사람, 공무원, 언론인,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 간부, 리장ㆍ반장, 주민자치위원, 각종 조합 임직원 등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한편, 이번 4·11 총선에서 횡성지역의 유권자는 3만7,835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성별로는 선거인명부 등재 인원과 부재자를 포함. 남자가 1만9,317명, 여자가 1만8,518명이다. 횡성군이 9개 읍·면을 통해 작성한 26개 투표구의 선거인명부 등재 인원은 3만6,983명이고 부재자신고 인명부는 852명으로 확정됐다.
읍·면별로는 횡성읍이 1만5,552명. 둔내면이 4,670명, 우천면이 3,815명, 공근면이 3,235명, 안흥면이 2,252명. 청일면이 2,110명, 갑천면이 2,038명, 서원면이 1,970명, 강림면이 1,341명이고 부재자 신고는 횡성읍 448명, 둔내 98명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