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사 관계자 50여명이 4월 6일 횡성군을 방문하여 공근·갑천·청일·서원·강림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이삼웅 기아자동차 사장, 배재정 노조 지부장 등 노사관계자들과, 고석용 군수 등 횡성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아동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나눠줄 1억1천만원 상당의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되는 위문품은 쌀(20kg) 504포대, 라면 888상자, 담요 494장, 연탄 4,400장, 등유(10만원 상당) 88매, TV, 컴퓨터, 빔프로젝트, 야구세트 등이다.
위문품 전달행사 후 공근·청일·서원·강림지역에서 국민기초수급자 179가구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근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생활필수품과 시설 비품 및 체육용품 등을 전달하고, 학생들에게는 자동차와 관련된 1일 학습을 통해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봉사단 이외에도 회사내 정 뷰티샵 헤어디자이너 2명이 함께 참여해 공근면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