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 |  | | | ⓒ 횡성뉴스 | | 제19대 총선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횡성·홍천 선거구는 4번째의 대결을 펼치고 있는 새누리당의 황영철 후보와 민주통합당의 조일현 후보는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동층과 무당파 등의 표심에 운명이 달려있다는 여론이다.
횡성지역은 선거일이 임박해 오면서 각 후보 진영은 일부 언론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 범위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운동의 열기가 더욱 과열되고 있다.
읍하리의 주민 A모 씨는 “지난 선거보다도 열기가 뜨겁지만, 그러나 선거 때만되면 약방에 감초처럼 신이나서 선거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설쳐대면 오히려 표를 잃게 된다”며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누가 설친다고 표가 나오고, 안나오는지 이젠 정책과 인물로서 유권자들이 판단하는 시대인데 오히려 그러한 사람들로 인하여 표를 잃게 되며, 조용한 지역에 파벌만 조장되고 선거가 끝이나면 지역 분위기만 망가진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대 총선에서 횡성·홍천 지역 선거구에서는 4명의 후보자가 나와 선거를 치른 결과 총 투표인수 5만3,431표 중, 기호 1번 민주통합당의 조일현 후보가 2만1,896표를 얻었고, 기호 2번 황영철 후보가 2만6,021표를 얻었으며, 기호 3번 자유선진당의 원종익 후보가 3,974표를 얻었다.
또한 기호 6번의 평화통일가정당의 황보군 후보는 956표를 얻어, 기호 2번의 한나라당 황영철 후보가 4,125표 차로 기호1번 조일현 후보를 누르고,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또한 이번 4·11 총선은 횡성지역의 유권자는 3만7,835명으로 읍·면별로는 횡성읍이 1만5,552명. 둔내면이 4,670명, 우천면이 3,815명, 공근면이 3,235명, 안흥면이 2,252명, 청일면이 2,110명, 갑천면이 2,038명, 서원면이 1,970명, 강림면이 1,341명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