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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촌, 끈끈한 정으로 도농상생의 활로 개척
가곡리 벽봉마을 ⇔ 삼성엔지니어링 마케팅본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3일
|  | | | ⓒ 횡성뉴스 | | 공근면 가곡리 벽봉마을(이장 박선종)과 삼성엔지니어링 마케팅본부(본부장 공홍표)가 2006년 9월 29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부서 개편 이전에는 화공플랜트본부) 끈끈한 형제의 정을 지속적으로 나누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4일에는 신입사원 100여명이 봉사활동을 다녀갔으며 지난 10일에는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1일 농촌체험을 갖는 과정으로 159명이 참여하여 주말농장 가꾸기 및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으며, 영농 시작기에 크고 작은 일을 거들었다.
가곡리 벽봉마을은 어려운 농촌현실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2006년 이래 친환경영농업에 주력하는 한편, 지속적인 주민교육과 마을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그 판로개척의 교두보로 1사1촌을 적극 활용하며, 올해 4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의 하남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도농교류의 새장을 열어가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방앗간에서 참기름, 들기름, 떡 등을 판매하기 위한 제품화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6월 초 완공예정인 꿈샘마당 조성사업(행안부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은 기존 친환경 우렁이 쌀을 활용한 100%의 발효쌀국수공장, 우렁이·다슬기 양식장과 식당 겸 강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2012년 녹색농촌체험마을 사업으로 민박건축이 완료되면 명실공히 친환경 영농 및 먹거리 체험 마을로 자리매김하여 농촌마을의 자립구조 구축은 물론, 소득안정화와 자치적인 주민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선종 벽봉마을 이장은 “농촌의 정과 친환경 농산물을 나누는 행사를 통하여 농촌마을과 대기업이 상생의 소중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농촌이 도시민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생명의 고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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