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시민사회단체(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농촌지도자 횡성군연합회, 생활개선회 횡성군연합회, 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 여성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 횡성군 농민회, 횡성군 여성농민회, 횡성군 쌀전업농회, 횡성축협 한우작목연합회, 횡성군 한우협회, 비젼21 횡성포럼)는 지난 1일 미국광우병 발생에 대한 횡성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입장을 밝혔다.
시민사회단체는 반복되는 미국의 광우병(BSE)발생에 대한 우리의 입장에서 정부는 미국에게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기에, ‘국민건강과 안전을 무시한 채, 지난 2008년 6월 국민과의 약속 어기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외면한 채’저자세 외교의 극치인 한미FTA협상도 모자라, 광우병에 걸렸다는 미 정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지 못하느냐며,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우리보다 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국가들도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미국산쇠고기수입을 중단하는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의 국격상승을 강조해온 MB정부는 광우병 걸린 미국산쇠고기의 안전만을 홍보하고 있느냐며 횡성군 시민사회단체는 국민들의 불안해소를 위해 ‘이명박 정부에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 는 등의 4개항의 요구 사항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