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행정

“횡성 전통시장으로「러브 투어」나들이 오세요”

전통시장과 숲체원, 풍수원성당 등 관광지와 연계 추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4일
장보러 가던 전통시장이 여행 상품으로 대변신한다. 횡성군은 횡성전통시장과 지역의 유명 관광 명소를 연계한 2012 횡성전통시장 러브투어를 5월부터 11월말까지 추진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러브투어 사업은 대도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코스의 관광 상품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50회에 걸쳐 진행되며, 중소기업청 경영혁신사업 지원시장으로 선정되어 추가 30회를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러브투어 참가객은 해마다 휴가철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병지방계곡을 포함한 여름휴가철 코스와 풍수원성당과 숲체원, 글로리아 허브마을 등으로 이어지는 자연체험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 코스모스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축제장을 경유하는 코스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투어를 통해 3,00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참여객들에게 5,000원권의 횡성전통시장 상품권을 제공해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횡성시장조합에서는 사업종료 후 추첨을 통해 횡성더덕과 안흥찐빵 등 지역특산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횡성군은 대규모점포 등 의무휴업일 지정,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 상품권구매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매출증대와 시장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권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이 최근 경기침체와 대형유통업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영세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시장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도 러브투어 사업은 총 40회 걸쳐 1,61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으며 5억9,605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효자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6
오늘 방문자 수 : 2,073
총 방문자 수 : 32,259,85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