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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8일
주요 병해충 발생정보

벼 못자리 병해충
○ 애멸구는 육묘 시 방충망 등으로 차단하여 주거나, 이앙 당일 상자에 입제농약을 뿌려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잎도열병 등을 동시 방제한 후 모내기 를 하여야 한다.

양파, 마늘 노균병 및 잎마름병
○ 비가 자주 오는 경우에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구 정비를 잘하고 병 발생 포장은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한다.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시설 내 기온 및 습도 관리를 잘해주고 병든 식물은 발생 즉시 없애주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사과, 배의 붉은별무늬병 및 검은별무늬병
○ 발생 이후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의 감염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과수 해충
○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은 약충이 깨어 나오면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복숭아순나방과 꼬마배나무이 등은 꽃이 진 후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사과 적과(열매 솎기)용 농약의 안전사용 지침

○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꿀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꿀벌이 없으면 사과가 결실되지 않으며, 결국 사과도 생산할 수 없게 되어 사과산업과 양봉산업이 함께 피해를 본다.
○ 특히, 카바릴 수화제(세빈, 세단, 나크)를 사과 적과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꽃이 완전히 진 이후에 아래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 지역별로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므로 과수농가와 양봉농가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농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콩 안정 생산은 건전종자로 시작

병해 초기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

ⓒ 횡성뉴스
콩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종자감염 병해로는 바이러스병해인 콩모자이크바이러스병, 세균병해인 불마름병과 들불병, 진균병해인 자주무늬병과 미라병이 있다.
이들 병해는 종자의 품위와 발아율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파종하면 발병 확률이 높아져 문제가 된다.

콩모자이크바이러스병은 약 3 % 정도가 종자감염을 일으키지만, 바이러스에 의해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무늬가 생긴 재래종 종자의 경우 40 % 이상이 종자감염 된다는 보고가 있다.

감염 종자를 파종하면 발아율이 떨어지게 되며, 생육 초·중기에 모자이크 증상이나 괴저 증상이 나타나 생산량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불마름병이나 들불병과 같은 세균병해의 경우는 감염종자 여부가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지만, 발병이 심한 포장에서 수확된 종자는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종자소독 후 파종하는 것이 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반면에 자주무늬병이나 미라병과 같은 진균병해는 감염종자인지 육안으로 뚜렷하게 구분된다.

자주무늬병에 감염된 종자는 자주색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발아율이 낮아지는 원인이 된다. 미라병에 감염된 종자는 찌그러져 기형이 되며, 종자표면에 곰팡이가 보이고 발아가 되지 않는다.

콩 수량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식물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병해에 강한 보급종 종자를 사용해야 하며, 1년 이상 묵은 종자는 파종을 피해야 한다.

또한, 병에 걸리지 않은 건전 종자를 사용하고 등록된 종자소독 약제로 소독을 한다면 종자에 의한 병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자료제공: 횡성군농업기술센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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