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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도깨비도로’ 횡성에도 있다
안흥-강림 적사재 100m 구간 착시현상 발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1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에서도 일명 ‘도깨비도로’가 발견됐다. 제주도 명소인 ‘신비의 도로’ 처럼 오르막길이 내리막길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곳을 말한다.
안흥-강림 연결도로인 안흥3리 삼형제 바위 인근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로 임시 개통된 적사재 구간 도깨비 도로는 모두 100m정도로 착시현상 때문에 오르막길이 내리막길로 보여 해당 구간에서 차량 변속기를 중립에 놓으면 차량이 시각적으로는 오르막길인 도로를 따라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난다.
도깨비도로가 발견됐다는 소문이 퍼지자 일부 운전자들은 이 도로를 찾아 착시현상을 체험하며 신기해하고 있다.
김윤수 횡성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도깨비도로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착시현상을 체험하고자, 이곳을 찾는 차량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어서 운전자들은 교통사고 위험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흥면 주민 김모씨는 “도로가 개통되면 안흥과 강림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깨비도로에서 착시현상을 느껴볼 수 있도록 횡성군에서 안내판을 설치하고, 이곳을 개발하면 횡성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 발견되어 관광명소가 된 제주도 노형동(1100도로) 도깨비도로는 제주의 관광명소가 되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다녀가는 관광명물이 되었으며, 이밖에도 원주 흥업면 매지리 양안치 고개(19번 국도), 대구 수성구 진밭골, 충남 연기군 비암사, 충북 단양 어의곡리, 창원 팔용동 삼거리 교차로 등 전국적으로 도깨비도로가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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