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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유통업체 의무휴업, 횡성지역 큰 변화 없다
롯데슈퍼 횡성점, 문 닫으면 지역 타 대형마트만 북적북적
시내 상가, 점포임대 늘어나고 기존 영세 상인들 힘들다 ‘한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8일
|  | | | ⓒ 횡성뉴스 | |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관내 대규모 유통업체의 의무휴업제가 지난달 27일 본격 시행되었다.
횡성지역에는 대규모 유통업체가 롯데마트 한곳으로 지난달 27일 첫 의무휴업을 하였으나 롯데마트가 의무휴업을 한 지난달 27일 지역의 전통시장과 일반상가에서는 평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혜택은 지역 일부 대형마트만 보게되어 횡성지역의 의무휴업제는 지역 영세상권이나 전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여론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마트 의무휴일 지정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지역상권의 회복과 대형마트에 편중된 소비성향을 지역상권으로 유도할 수 있다”며 “일부 소비자들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을 위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사이의 상호 협력방안을 강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나, 실제 의무휴업제 실시에 따른 전통시장의 변화와 준비, 그리고 군민들이 전통시장이나 지역 영세 상권을 이용하려는 노력이 있어야하나 대부분 군민들은 전통시장 이용과 영세상권 이용을 회피하고 대부분 지역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어 횡성지역의 대규모 유통업체 의무휴업제는 형식에 불과하다는 여론이 일고있다.
또한 횡성군은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상품인 횡성전통시장 러브투어를 지난달 6일 첫차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까지 600여명이 횡성군을 다녀갔으며, 대도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코스의 러브투어는, 저렴한 여행비용으로 계절별 특색있는 청정횡성의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을거리 등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여행상품이라고 밝혔으나, 이렇다 할 문화재나 관광지가 없는 상황에서 전통시장 러브투어로 병지방 계곡, 풍수원성당, 청태산 휴양림, 글로리아 허브마을 만으로는 연계성이 미약하고 외지인이 요구하는 관광인프라가 부족하여 횡성만의 관광인프라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일회성이 아닌 다시찾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역상권 살리기에 대해 읍하리 이모씨는 “요즘 지역경기가 말이 아니다며 읍내 곳곳에는 점포임대라는 문구가 눈에띄게 붙어있으며 일부 업소들은 임대료조차 벌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라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상권 살리기가 되어야하며 또한 업소들도 인근 원주상권과 비교를 하여 가격이나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며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군청에 힘으로만은 힘들다며 모두가 노력해야 만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내 상가의 김모씨는 “대규모 마트 영업을 제한하려면 횡성지역의 대형마트가 모두 포함되야지 롯데마트만 문닫으면 전통시장과 영세상권이 활성화 된다는 형식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역 상경기가 살아나지 못하고 상인들이 어려움에 처해 돌파구를 찾으려 노력하지만 좀처럼 해결기미가 보이질 않아 자구책 마련이 절실하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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