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놀이터 2012 횡성군 청소년문화존 점핑업 2회기를 지난 16일 오후 2시 3·1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공연놀이터와 체험놀이터로 진행되었다.
공연놀이터에서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퍼포먼스, 자유발언대, 도전 99초 등의 이벤트와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 7개팀(악동클럽, 어우름, 유닉스, Enjo Crew, Amigo, 소녀 기타에 빠지다, 인테스 플로버 팀)의 난타, 사물놀이, 댄스, 비보이, 기타연주 등 다채로운 청소년 무대공연과 클라이맥스 크루 비보이팀, 힙합가수 도끼, 더 콰이엇의 초청공연 등이 펼쳐졌다.
체험놀이터에서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장식소품 만들기, WEE센터의 진로활동, 다문화체험, 헤어악세사리 만들기, 미니북 만들기, 음료수 복불복, 점핑업 손수건 만들기, 카드마술 배우기 등의 각종 부스 체험활동과 미니배드민턴대회, 단체줄넘기대회 등 체육활동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문화존 점핑업은 9월 3회기를 개최하고, 하반기에 관내 중고등학교 축제와 연계한 방문문화존 8회기 진행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횡성군 평생학습담당자는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자유롭게 발산하고 각종 체험과 참여를 통해 동료애를 고취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다짐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