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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횡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은 누구?

2선 김시현 의원, 초선 이대균 의원, 한창수 의원 거론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8일
ⓒ 횡성뉴스
횡성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임기가 이달 말로 종료된다.
이에 제6대 횡성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6월 27일이나 7월 2일 등으로 예정된 가운데 누가 의장과 부의장에 선출될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후반기 의장단은 다음 지방선거와 연결됨은 물론 예상 후보자들이 많아 다른 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김시현 의원, 이대균 의원, 한창수 의원(가나다 순)
ⓒ 횡성뉴스
요즘 지역 정가와 의회 주변에서는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둘러싸고 합종연횡과 같은 물밑 작업이 한창 벌이지고 있는 분위기로 이번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간 국회 사무처 주관 제 주도 의정연수가 최대 고비로 일부의원은 제주도 연수시에 일단 의장단 선출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겠냐며 말을 아끼고 있다.

현재 의장 후보로 자천 타천 거론되는 의원들은 2선의 김시현 의원, 초선의 한창수 의원, 이대균 의원 등 모두 3명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의장에 출마를 희망한 모의원은 “전반기에서는 의장과 의원들간 조율이 잘되지 않았다며 의원은 군민들이 뽑아주고 의장은 군의회를 대표하라고 의원들이 선출하는 것인데 의장이 의원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독선을 한 부분이 있다”며 “현재 주변에서 나오는 말은 의원들은 같은 입장일 거다면서 중요한 것은 집행부에 견제와 협조가 가능하고, 의원간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의장 체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김모씨는 “군의원은 정말 군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의원들이 횡성군의회를 이끌어가야 한다”면서 “당리 당약과 자신만의 이익보다는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심하는 후반기 의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6대 횡성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현재 횡성군의회 구성은 새누리당 4명, 민주통합당 3명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의장단 선거가 인박하면서 2-2-3의 정서로 내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세 확보와 조율이 실패로 돌아가면 나이 및 변수 등의 돌발 요인이 발생해 뜻밖의 의장과 부의장 후보가 나올 수 있다는 여론 이어서, 향후 의장단 선거를 놓고 의원 내부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어 그 어느 의장단 선거보다 물밑 작업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군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되면 동료의원과 다르게 몇가지의 처우가 뒤따른다. 첫째, 의장은 1년에 행안부에서 정한 군단위 의회 금액인 2520만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가 있고, 부의장은 1년에 126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가 있다.

또한 군의회 의장은 의회 1호차인 중형 관용차가 지급되며 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각종 행사장에서 의회를 대표하여 축사 등을 할 수 있고 부속실이 달린 의장실을 배정 받고 수행비서를(의회 직원)대동 할 수 있다.

반면 부의장은 판공비 이외에는 일반의원과 동등한 처우를 받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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