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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잃은 이웃주민 ‘온정의 손길’

구호품, 김치 등 밑반찬 직접 만들어 전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2일
ⓒ 횡성뉴스
갑천면에서 최근 주택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매일 3리 김수호씨(93세)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갑천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시원)는 피해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만원을 면사무소에 전달해왔고 갑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이불, 의류(속옷), 식기류등 구호품과 더불어 김치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또한 매일3리 마을회(이장 김진석)에서 마을기금 200만원, 마을부녀회(회장 김순예)에서 가스레인지 및 그릇 등 가재도구, 마을노인회(회장 조금요)에서 성금 5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밖에도 횡성군적십자회에서 이불세트, 횡성군청(주민생활지원과)에서 돌발적 불우이웃 긴급지원금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수호씨는 지난 8일 저녁 8시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고 현재 대성병원에서 요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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