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를 심은 논은 모가 시들지 않도록 물관리를 하고, 특히 논물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논둑관리를 철저히 한다. 보리, 밀은 장마 전에 수확해서 적정 수분이 되도록 건조 후 15℃ 이하에 보관한다.
○ 콩 재배농가는 파종시기를 6월 하순까지 늦춰 파종하되 파종량은 늘리고, 이미 파종을 끝낸 농가는 신속히 물을 공급해준다. 과수 재배농가는 과실 비대를 위해 일주일 간격으로 20∼30mm의 물을 공급한다.
○ 또한 토양에는 흑색비닐을 덮어 수분의 증발과 토양 유실을 줄인다.
○ 벼의 한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관수와 동시에 질소를 웃거름으로 주고, 고추, 수박, 오이 등 과채류는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뿌려준다.
□ 벼
논물 흘러대기로 온도저하 유도, 칼리비료 증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강화 및 병해충 공동방제로 방제효과 제고해야 한다. ※ 벼 생육 최고온도: 감수분열기 38℃, 개화·수정기 35℃
□ 고 추
고온 지속시 생육 부진, 수정장해로 착과 불량 및 낙과발생, 조기착색으로 상품율 저하, 착과부진, 낙과, 과실 발육저하, 야간고온은 양·수분의 소모가 심하고 뿌리활력이 떨어진다.
⇒ 관수실시로 토양 적습 유지, 짚·풀·퇴비 등으로 피복하여 토양수분증발 및 지온상승 억제, 웃거름 과다 시용 금지 및 적기수확으로 후기 생육촉진된다.
□ 고랭지 무·배추
양수분 흡수 부족으로 생육 부진 및 석회결핍 현상 발생, 결구기 고온 지속 시 생장이 멎고 결구 불량 우려된다.
⇒ 관수 가능한 포장은 관수실시 및 생육부진 포장 요소엽면시비, 비가림 재배포장 차광망 설치로 고온장해 예방, 무사마귀병, 뿌리마름병, 진딧물, 벼룩잎벌레 등 병해충 방제해야 한다.
□ 과채류
칼슘결핍증상 발생으로 품질 및 당도저하, 기형과 발생, 시설 내 40℃이상 지속되어 생리장해 발생 및 열과 발생 증가, 연작지 등 역병·탄저병·덩굴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 우려된다.
⇒ 토양 적습 유지를 위한 관수 실시 및 웃거름은 물비료 주기, 수박 등 과실은 수박 잎, 신문지, 풀 등으로 과실 가려주기, 과실 수확은 오전 또는 오후 늦게 수확, 열과(과실이 갈라지는 현상) 예방을 위한 적정 토양수분 유지 및 강우시 배수 철저, 역병·탄저병·덩굴마름병 등 병해충 적기방제, 하우스 지붕창 환기팬과 미스트 분사회전식 냉각 팬을 이용 하우스 내 온도 저하 유도를 해야한다.
□ 과수
생육적온 이상의 고온은 과실 호흡과다로 과실 비대 저해, 과실에 햇빛 데임 및 잎 가장자리가 타는 피해 발생한다.
⇒ 관수를 적절히 실시, 과수나무와 수분경합이 일어나는 잡초, 목초 등 베어주기, 산야초, 볏짚 등으로 과수원을 피복하여 토양수분 증발 억제, 과실이 강한 직사광을 받지 않게 가지를 배치, 지주에 결속, 정지 전정, 품종별 엽수와 과일의 적정 비율을 맞추어 적과하고 너무 많은 과실이 착과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햇빛에 데인 과실은 추가적인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가능한 늦게 제거, 알맞은 질소질 비료주기로 가지, 잎 등을 튼튼히 키우기, 과수 나무줄기 내부·웃자란 가지 정리 등 병해충 발생 억제 및 화아분화 촉진(지나친 여름전정 삼가), 진딧물, 응애류, 흡수곤충 등 해충의 예찰 및 적기방제 철저해야 한다.
매년 햇빛에 데인(일소과)과실이 많거나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의 과실은 봉지를 씌우거나 탄산칼슘(크레프논, 칼카본) 200배액(400g/20L), 카올린(Surround WP) 등을 3∼4회 살포하여 과피를 보호 해야한다.
□ 축 산
<소>
사료 섭취량 감소, 소화율 저하 및 산유량 떨어지며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도 높음, 번식효율 낮아진다.
⇒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여 온도 상승 억제, 태양열 차단을 위한 단열재 부착, 축사내부에 시원한 물 뿌리기, 시원한 물 충분히 먹이기 및 소금 급여, 양질조사료 급여와 농후사료 급여비율를 높여주어야 한다.
<돼지>
체중당 폐 용적이 다른 가축에 비해 적고 피부의 혈관 분포가 적어 발산능력 떨어지며 체 표면에 땀샘이 퇴화, 고온 영향 특히 많이 받게된다.
⇒ 단열, 차광막 및 송풍시설 설치, 기호성이 높은 사료공급, 포유모돈 지방사료 첨가 공급, 시원한 물을 자주 갈아주고 충분한 물 공급하기, 농가에서 자가 배합사료 이용 시 영양소 결핍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균형된 사료의 공급으로 더위 스트레스를 방지해야 한다.
<닭>
닭은 깃털로 쌓여 있어 체온조절이 어려워 무더위 약하며 산란율, 증체율이 떨어지고, 열사병 등 발생된다.
⇒계사 천장에 단열재 설치 및 환기시설, 선풍장치 가동, 적정 사육밀도 유지, 급수조 오염방지 및 청결상태 유지, 항상 시원한 물 급여, 계사주변 풀, 나무를 심어 복사열 방지 및 그늘을 조성 해야한다.
<자료제공: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