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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망기업 횡성으로 몰려온다

우천 제2농공단지 6개 업체 투자협약 체결
분양가 저렴, 취득등록세 면제, 각종 세금 5년간 50%감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5일
ⓒ 횡성뉴스
횡성군이 영서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문에 위치해 있고 원주∼강릉 복선전철 횡성역 개설,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국도 6호선 확포장 등 수도권과 1시간대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신설되는 우천 제2농공단지는 영동고속도로 새말나들목에 인접해 있어 수도권의 유망기업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 강원도와 횡성군은 횡성군청 군수실에서 수도권 유망기업 6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기업들과 수도권 이전기업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을 위해 행정지원을 최대한 제공하고, 지역주민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발전을 위해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횡성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식품가공전문기업인 (주)선달의 고집, (주)보담, (주)지그젠, (주)세일, (주)쎈레이텍, (주)파낙스코리아 등 6개 업체로 고용인원 200여명, 투자액 200억여원 규모로 우천 제2농공단지와 공근농공단지에 4만2975.20㎡의 부지를 확보해 생산설비 등을 갖추게 된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가한 기업들이 투자결정을 하게된 횡성 농공단지의 장점으로는 첫째로, 탁월한 교통입지를 꼽았다.

영동고속도로 새말IC와 인접하면서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서물류의 중심지 위치는 기업인들에게는 피해 갈 수 없는 유혹으로 향후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관문으로 부각되며 원주⇔강릉간 철도 횡성역 개설,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과 국도6호선 확·포장으로 수도권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최근 부쩍 횡성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로는 농공단지의 저렴한 부지가격으로 농공단지는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와 강원도, 횡성군이 보조금을 지급하여 조성하는 산업단지이기 때문에 분양가격이 개별입지 보다 최대 40%까지 저렴하고 더욱이 횡성군 농공단지는 평균 30만원 안팎으로 기업들에게 인기 있는 공장부지로 각광을 받고있다.

셋째로는 농공단지만의 각종혜택으로 농공단지는 취득등록세가 면제되고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가 5년간 50% 감면되어 공공기관 납품 시 수의계약이 가능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넷째로는 횡성이 가지고있는‘청정지역’의 이미지로 횡성은 태기산과 숲체원, 청태산 자연휴양림 등 청정 고랭지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로컬푸드 운동 전개와 맞물려 횡성군이 친환경 농산물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자연스레 고랭지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통해 얻은 횡성만의 청정이미지 혜택을 식품기업들이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횡성군은 우천 제2농공단지 유치 전문업종을 농축산물 가공저장업으로 계획하고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농축산물의 소비와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준공을 앞둔 우천 제2농공단지에 대한 투자의향이 줄을 잇고 있어 이번에 체결한 6개 기업 중 5개 기업이 이 단지로 입주하게 되며, 수도권 외 타지역 기업의 2차 협약식도 준비하고 있다고 횡성군 기업유치 담당자는 말했다.

이날 고석용 군수는 “행정절차와 자금 지원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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