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과 지난 2005년부터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의 정부대표단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3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횡성을 비롯하여 서울, 제주, 부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중국 공산당 린하이시 가흔야(柯昕野) 당서기를 비롯해 5명으로 구성, 지난달 29일부터 횡성군을 방문하여 지난 1일까지 2박 3일간 횡성에 체류하였다.
횡성방문 첫날인 지난달 29일은 횡성군청 방문 및 접견을 비롯해 횡성경찰서, 횡성소방서 등 주요기관을 방문하였고, 둘쨋날은 신안종합리조트에서 40여명의 실과소장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졌다. 마지막날인 지난 1일에는 안흥찐빵마을을 둘러보고 원주횡성공항에서 제주도로 이동하였다.
이밖에도 대동여자중학교, 횡성중학교, 횡성하수종말처리장, 횡성군노인전문요양원, 국순당, 숲체원 등 횡성군 곳곳을 견학하였다.
횡성군은 이번 대표단 방문교류를 통해 상호 깊은 이해와 우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
한편, 가흔야 당서기는 지난해 7월 14일 중국 공산당 린하이시 서기로 부임된 이래, 이번 교류를 통해 처음 횡성군을 방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