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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오거리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은 회전차량이 우선
운전자 대부분 통행방법 몰라 끼어들기 일쑤 …‘안전사고 위험’
횡성읍 세대주유소 앞 회전교차로도 이달 말 완공 예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2일
|  | | | ⓒ 횡성뉴스 | | 횡성축협 앞 오거리는 회전교차로 시공 전에는 각종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잦았던 곳으로 횡성군이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들여 평면교차로 신호등 체계를 회전교차로로 도로구조를 개선한 결과, 보행자 교통사고를 제로화 하였다.
평균 신호대기 시간을 41초에서 15초로 감소시켰으며, 공회전과 교통혼잡비용 감소 등 경제적, 환경적 분야에 기여 한 점이 타 지자체와 사업효과성 측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 행정안전부 주관 2011년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횡성군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2억원을 지원 받았다.
이에, 횡성군은 횡성읍 세대주유소 앞 교차로도 쌍구형 회전교차로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 | ⓒ 횡성뉴스 | | 현재 신호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세대주유소 앞 2연속 평면 교차로를 회전 교차로로 완공하면 교통소통 및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기존에 회전교차로로 운영 중인 축협 오거리와의 교통흐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차로 진입속도 감속에 따른 교통사고 및 신호대기시간 감소에 따른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고 공회전 및 교통혼잡비용이 감소됨은 물론 온실가스배출량 감소와 도시미관도 향상된다.
회전교차로는 일반 평면 교차로와 비교해 차량끼리 서로 충돌할 수 있는 지점이 75%나 줄고, 보행자와 차량이 충돌할 가능성도 50%나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회전교차로는 과거의 ‘로타리(Rotary) 교차로’와 형태는 비슷하지만, 최근 추진하고 있는 교통체계 선진화방안 중의 하나인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하는 차량에 통행우선권이 있고, 진입속도 제한, 저속 진입 및 회전 등 운영방식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회전교차로 진입에 있어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 시 되어야 하는데 통행방법을 몰라 이를 무시하고 끼어들어 안전사고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읍하리 주민 이모씨는 “차량의 원활한 흐름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만든 회전교차로를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통행방법을 숙지하지 못하고 마구잡이 식으로 끼어들어 위험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며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 차량이 통행에 우선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양보 운전해야 교통흐름도 원활하고 사고도 예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협 오거리에 이어 세대주유소 앞 쌍구형 교차로가 회전교차로로 완공되면 횡성 시가지의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세대주유소앞 쌍구형 교차로공사는 사업비 5억여원을 들여 지난달 17일 착공하여 이달 31일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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