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쌀 어사진미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전국 최고의 브랜드쌀 생산을 위한 최신식 설비의 RPC(도정공장)가 준공되었다.
횡성어사품조합 공동사업법인(대표 김만기) 준공식이 지난 3일 오전 11시 횡성읍 조곡리 사업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고석용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이관형, 함종국 도의원, 한창수, 김시현 군의원, 김해석 농협군지부장, 장동일 횡성농협 조합장, 농협관계자,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공장라인 투어를 가졌다.
|  | | | ⓒ 횡성뉴스 | | 이날 장동일 횡성농협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최신식 기술도입으로 인하여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와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어사품조합 공동사업법인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은 지난 2009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 사업체 선정으로(농오픈림식품부), 2010년 10월 공사착공, 2011년 12월 GAP기준에 맞춰 현대화된 생산 시설 구축 완료, 2012년 5월 농산물 우수관리시설로 지정되었다.
이날 준공된 횡성어사품조합 공동사업법인시설은 국비, 도비, 군비 중앙회비, 자부담 등 약 48억여원의 사업비로 RPC(1), DSC(6), 건조능력(24,275톤), 저장시설(13,800톤),가공시설(12,000톤)을 갖추었으며 부지면적이 4,964㎡,건축면적은 1,708,8㎡이다.
횡성어사품조합 공동사업법인 시설의 특징은 연중 균일한 미질의 브랜드 쌀 생산이 가능한 시설, 로봇 적재 시스템 및 생산이력 시스템 등 전 공정의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고석용 군수는 “브랜드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전국적으로 700여개의 쌀 브랜드가 생산되고 있는데, 그중 횡성어사진미는 최고의 쌀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서 좋은 벼를 생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여주, 이천쌀에 비해 횡성어사진미가 뒤지지 않는다며 전국 최고의 쌀을 생산하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이대균 군의회 의장은 “지금은 경쟁시대인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며, 쌀 가공 시설 현대화로 인해 횡성군 농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사진미란: 어사매 횡성의 옛지명, 어사+진미, 횡성의 옛지명인 어사매에서 유래하여 임금이 하사하신(어사)의 뜻과 정말 맛좋은 진귀한쌀(진미)의 의미를 담아 ‘임금이 하사하신 진귀하고 맛있는 쌀’의 의미를 담고 있고, 횡성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어사품과 연계한 이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