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소통을 군정의 기조로 군민이 주인되는 환경 만들었다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민선5기 2년의 성과와 향후 추진과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9일
앞으로의 2년민선5기 가치 실현을 위해 전력 질주
횡성읍은 행정·경제권으로 우천면은 물류산업권으로
안흥·강림면은 전원휴양권으로 둔내면은 레저관광권으로
갑천·청일면은 청정녹색권으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추진
“참 행정” 을 세우다 …
|  | | | ⓒ 횡성뉴스 | | 민선5기 횡성군은 출범이후 ‘섬김, 소통, 실용’을 군정의 기조로 삼아 군민이 주인되는 환경을 만들고 모든 행정은 군민의 생각을 오롯이 담아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365일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매주 월요일 주민이 참가하는 열린 간부회의, 매주 목요일에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는 한편, 분기마다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여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 일상생활과 관련된 시책을 설명하며 소통해 오고 있다.
또한, 분야별 간담회와 수시 현장 점검 등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두고 각종 정책과 사업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으며, 행정의 패러다임은 기존의 잘못된 관행을 철폐하면서 군민을 중심으로 바꾸고 섬김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군 청사는 울타리를 모두 제거하고 민원인 주차장을 확충하여 군민이 쉽고 편하게 군청을 출입할 수 있도록 하였고, 모든 공무원은 1일 민원안내도우미가 되어 청사 입구에서 친절하게 민원인의 안내를 하고 있다.
특히 각종 겉치레를 없애고 실용을 중시하며 주민과 지역의 실익을 챙기고 있다. 전시성, 행사성, 선심성 예산을 축소하고, 교육, 일자리, 농업, 복지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각종 체육대회는 철저한 경영분석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익이 되는 대회만을 선별해 유치하고 있다.
또, 각종 체육대회 참가시에는 순위를 위한 급조팀 구성을 지양하고 순수 지역선수를 출전시켜 당당한 경쟁을 하고 있다.
손댈 수 없었던 횡성의 깊은 문제를 꺼내다 …
|  | | | ⓒ 횡성뉴스 | | 민선5기 횡성군은 교육, 일자리, 농업 등 횡성이 안고 있는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과감한 대수술을 시도해 왔다.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교육발전기본조례 제정, 교육발전위원회 운영, 예산 확대 등의 백년지대계 기반을 다지고 횡성인재육성관 개설, 횡성인재육성장학재단 출범, 친환경무상급식 등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성적 상위 20% 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30% 이상 급증하고, 타 시군에서 횡성의 교육정책을 벤치마킹하는 등 시행 2년차를 맞아 농촌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정녹색산업단지 등의 3개 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농공단지 관리사무소 취업알선, 민속5일장 일자리서비스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구제역으로부터 횡성한우를 지켜내었고 FTA의 높은 파고를 넘기 위한 자체대응전략과 함께 다양한 생산비 절감시책은 갈수록 농사짓기 어려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횡성군 농업·농촌 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생산·유통·가공에 대한 지원 등 농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논밭가는 비용, 상토, 농기계구입비 지원 등으로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대폭 감소시키고 있다.
또한, FTA 체결로 인한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옥수수 등의 조사료 재배와 양질의 톱밥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농기계은행 동부지소 신축 등을 추진하고 그동안 농민의 큰 근심으로 자리잡았던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기목책기 설치와 순환수렵장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생활의 불편한 것을 없애고 군민이 좀더 편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생활복지는 민선5기가 출범하면서 새롭게 추구하는 복지의 확장 개념이다.
‘건강+복지+문화+교통’의 복합기능을 갖춘 종합보건복지타운 건립과 전 지역 보건지소내 물리치료실 설치, 마을 공영버스 운영, 전입가구 지원 등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진단하고 가려운 곳을 속 시원하게 긁어 주고 있다.
설레이는 횡성의 미래를 만들다 …
|  | | | ⓒ 횡성뉴스 | | 민선5기 횡성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함께 향후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는 미래 대응전략을 마련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데 주력해 왔다.
50년 묵은 지역 현안인 군부대 이전과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지금은 군부대 이전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횡성 도약의 확실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 종목유치, 특구지정, 원주공항의 올림픽 공식공항 지정, 각종 SOC 확충 등의 목표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코스모스 꽃길 등의 3대 명품길을 조성하고 그동안 표류중이던 횡성한우문화촌의 대체사업을 마련하며 횡성둔내에코타운, 횡성한우그린피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약 이행, 전국 최우수 군으로…
민선5기 횡성군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에 적극 노력해 총 84건의 공약사항 중 44%인 37건을 이행 완료하는 한편,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공약이행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올해 초 전국 228개 기초 지자체의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정도를 평가한‘2012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가 하면, 지난 6월 28일∼29일 이틀간 창원에서 진행된‘2012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에서 공약이행 노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민선5기 횡성군은 지난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2년은 군민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각종 정책과 사업을 가시화하면서 자치역량 강화로 균형적인 읍면 발전의 체계를 형성하여‘다함께 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횡성’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전력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앞으로의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본다.
|  | | | ⓒ 횡성뉴스 | | 먼저, 교육분야는 지금까지 조성된 백년지대계의 틀을 기반으로 교육이 지역의 성장동력이 되는 수준까지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고, 교육 때문에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주민과 소통의 폭을 확장하면서 좀더 내실 있는 교육 정책을 전개해 나간다.
복지분야는 기본 생활 보장의 토대 위에 좀더 편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활여건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어르신,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의 복지를 확충하면서 종합보건복지타운 조성과 마을공영버스 운영 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
일자리는 안정적인 고용기반 마련의 토대 위에 획기적인 젊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정녹색산업단지 등의 전략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은 안정적인 생산활동의 지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생산비 등의 지속적 지원으로 농업 경영 비용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고, 친환경농업단지와 고부가 품목 육성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문화·체육·관광은 준비된 로드맵에 따라 보다 탄력적인 추진으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횡성문화제 복원 등 지역의 정체성 확립에 힘쓰고, 횡성문화체육공원, 둔내종합체육공원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면서 학교체육계열화로 체육 인재를 지역에서 육성하며 또한 횡성한우그린피아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
환경분야는 지금까지 조성된 녹색 실천 분위기를 이어서 청정환경과 녹색성장의 가치를 극대화 하기위해 힘쓴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코스모스 꽃길 랜드마크, 횡성둔내에코타운 등 청정녹색도시 횡성의 성장동력 창출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
행정분야는 ‘섬김, 소통, 실용’의 원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군민 불편 해소와 이익증대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모든 가능한 이익을 챙기는 것에 힘쓰는 한편, 50년 묵은 탄약고 이전 등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올인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선5기 횡성군은 읍면간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을 활용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횡성읍은 행정·경제권으로서 청정녹색산업단지, 종합보건복지타운, 횡성문화체육공원 등을 조성한다.
우천면은 물류산업권으로서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횡성한우그린피아, 산업단지 2개소 등을 조성한다.
안흥·강림면은 전원휴양권으로서 주천강 생태하천 복원, 면소재지 종합정비, 전원마을 조성, 치악산 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둔내면은 레저관광권으로서 동계올림픽 종목 유치와 특구지정, 농기계은행 동부지소 신축, 횡성둔내에코타운, 둔내종합체육공원 등이 조성된다.
갑천·청일면은 청정녹색권으로서 친환경유기농재배단지, 횡성호수길 명품화, 장안대학 연수원, 면소재 종합정비, 봉복사 복원 개발 등이 진행된다.
공근·서원면은 복합문화권으로서 국도6호선 4차로 확포장, 횡성한우문화촌 대체사업, 유현문화관광지,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민선5기 횡성군은 앞으로의 2년을 ‘횡성의 희망과 꿈을 실체적으로 군민에게 보여 주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군민과 함께 희망을 쌓아가는 소통과 참여의 폭을 확대하고, 군민의 뜻과 힘을 하나로 모으는 대화합의 동력 창출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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