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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출범 2년 일부 군민 민원부서 이용 불만 높다
인허가 민원부서 민원인 응대 개선하고 친절하고 공정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9일
|  | | | ⓒ 횡성뉴스 | | 민선 5기가 출범한지 절반이 지나갔다. 2년을 넘긴 요즘 제6대 군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의원들간 사상초유의 보이지 않는 냉기류가 지속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또한 지난달 6월말로 김승기 횡성읍장과 임태규 의회 사무과장이 명퇴를 하여 이들 자리에 대한 후속 인사와 함께 민선5기 후반기 인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민선5기 출범 후 행정내부에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으나, 행정기관의 일부 민원부서 근무자들의 민원인 응대에 대한 군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읍하리의 이모씨는 “행정기관 민원부서 근무자 대부분이 고자세로 묻는 말에도 답하기를 회피하기 일쑤이고 일처리를 몰라 궁금한 민원인에게 도움을 주지도 않고, 일부 읍·면에서는 민원서류 발급에 있어 번호표를 뽑아 업무를 보면서도 자신에 입맛에 따라 순서를 무시하는 등 공정한 민원업무가 이루어 지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는 “타 시·군을 가보면 친절함은 기본이고 민원 1회 방문처리제 실시 등으로 모든 민원업무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는데 횡성군은 민원업무에 있어서도 차별대우를 하는 등 타 시·군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씨는 “군수는 모든 군민이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건설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데 일부 공직자들이 옛 타성에 젖어 무사안일한 자세로 행정을 펼쳐 문제가 아니냐”며 “민원처리부서의 공직자는 인성을 갖춘 친절한 공직자들이 민원부서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을 하는 정모씨는 “일부 부서는 인허가 민원 신청을 하면 시간을 질질끌기 일쑤이고 시간을 다채워도 또다시 서류보완을 이유로 시간을 끌며 민원인에 애를 태우고 있다”며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과 연관된 인허가는 적법한지는 모르지만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있다”며 “이중 잣대로 행정을 펴는 이들이 어찌 군민을 위한 공직자라 하겠냐”며 “후반기 인사 시에는 군민을 섬기는 자세의 공직자들이 민원부서나 인허가부서에 배치되어 횡성에서 각종 인허가를 받으려는 사람들의 불평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행정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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