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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횡성군의회 후반기 의사일정 사상초유의 개점 휴업상태

불협 화음 속 반쪽짜리 의장단 이·취임식, 향후 행보에 군민 촉각
제230회 정례회 세입세출 결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일정 차질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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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횡성군의회 후반기 의사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새누리당 의원들과 민주통합당 의원들간 불협화음에 골이 깊어 제230회 정례회 회기가 개회만하고 정회되어 개점 휴업상태를 맞고 있다.

횡성군의회 후반기 의사 일정을 보면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18일간 제230회 정례회기로 2011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심의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의, 군정질문 등의 일정이 잡혀있다.

그러나 군의회는 지난 4일 오전 10시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예결특위를 열고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의사일정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이날도 의원 7명중 새누리당 소속의원 4명만이 등원하였고 민주통합당 소속의원 3명이 등원하지 않아 정회를 선포하고 후반기 의회는 개점 휴업상태로 사상초유의 길을 걷고있다.

제6대 군의회는 새누리당 4명에 민주통합당 3명 등으로 4대 3의 의석 비율로 새누리당에서 의장을 맡아 심의 의결권이 없는 의장을 제외하면 3대 3의 동수로서 새누리당 3명으로서는 의결 정족수를 미달하여 모든 의결을 하지 못해 의사일정에 제동이 걸렸다.

한편 횡성군의회의는 지난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대 횡성군의회 전후반기 의장단 이·취임식을 기관단체장과 전직 군의원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러나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체 의원 7명 중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등 새누리당 출신의 이·취임자 4명만 참석한 채 민주통합당 소속의원 3명 전원이 불참하여 후반기 의장단 이·취임식 자리는 반쪽짜리 행사로 막을 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정모씨는 “의회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어 민주당 의원 3명 전원이 참석치 않았는데, 이·취임을 하면서 내빈들에게 그에 따른 안내 멘트도 없이 행사를 진행하여 식장 분위기가 삭막했고 좌석배치도 예전 같지 않고 의장단은 맨앞 별도로 자리를 마련하여 군수이하 기관단체장 자리와 비교가 돼 이번 의회는 권위주위가 팽배하고 또한 그 자리에 민주당 군의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면 서로 갈라앉는 꼴이돼 파벌을 조장하는 것”이라며 “군민을 위하고 군발전을 위한다는 의회 행사가 낯은 자세로 손님을 배려하는 자리가 됐어야 하나 모양새가 좋지 않고 특히 민주당 의원들을 설득과 대화로 풀어 모든 의원이 참석할 수 있을 때, 이·취임식을 하는 것이 모양새가 좋았을 것이라며 그것만 보더라도 의회가 어찌 돌아가는지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 출신 김모씨는“제6대 횡성군의회는 출범 후 각종 불협화음이 지속되어 후반기에는 안정을 되찾나 했는데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군의회가 당리당략을 떠나지 못해서 비롯되는 것이라면서 군의원은 오로지 군발전과 군민위해 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의 비도덕적인 처사에 불만을 가지며 새누리당의 책임있는 사과를 바라고 있으며 새누리당은 사전 조율이 않된 것을 가지고 오해를 하고있다며 민주통합당의원을 접촉하여 대화를 갖고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해 파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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