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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초질서만 잘 지켜도 예산낭비 없을 텐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16일
 |  | | | ↑↑ 노광용 취재부장 | | ⓒ 횡성뉴스 | 우리나라의 법질서 준수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국 중 27위라는 성적표를 최근 보도를 통해 접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단기간에 달성하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로서는 국민 모두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도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국민의 수준 높은 질서의식’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요즘 인구 5만의 작은 횡성에서 일부 군민들이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아 이젠 예산까지 투자해 안전을 지켜야 하는 곳이 생겨나 안타깝다.
횡성우체국 앞 4차선 도로변은 그동안 개통 이후부터 주민과 등하굣길 학생들이 횡단보도가 인근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량흐름이 많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 하나쯤은 어때하며 모두가 무단횡단으로 중앙분리대 화단을 넘어서 건너다니는 사람들이 수두룩했다.
그동안 경찰이나 횡성군에서는 무단횡단으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우려된다고 판단되어 무단횡단 금지 표지판 및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하였고, 수 차례 경찰이 단속과 계도를 했지만 무단횡단을 스스럼없이 자행했던 사람들은 이를 제재하는 경찰관들에게 오히려 화풀이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다.
이에 경찰, 도로안전교통공단, 횡성군 관계자 등이 수 차례 회의를 통하여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기초질서 위반자 개인의 안전은 물론 공공의 안전을 위해 결국 군비 2000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중앙분리대 화단 130m 구간에 휀스를 설치하였다.
횡성 군민의 질서의식이 무너져 중앙분리대 화단에 꼭! 휀스를 설치해야만 질서가 잡히는지(?), 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인위적인 방법을 써야만 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고 아쉽다.
군민들이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횡단보도를 이용했더라면 2000여 만원의 군비는 절약되었을 것이다.
기초질서를 철저히 지키는 성숙한 시민 의식은 중요한 사회적 가치이자 선진국, 선진 시민을 가늠하는 척도이다.
조금의 가책도 없이 너도나도 기초질서를 깨뜨릴 경우 안전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마저 해치게 되고 그 피해는 군민 모두가 고스란히 입게 된다. 결코 사소한 것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일이다.
자기 편하자고 지켜야 할 질서를 무시하고 법규를 위반하는 이런 부끄러운 행위는 이제 근절되어야 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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