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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2일
■ 벼농사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 질 우려가 있으므로 병해충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논두렁 및 제방 등을 점검하여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보수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논은 물꼬를 낮게 조정해 주며, 배수로의 잡초를 제거하여 물 빠짐이 잘 되도록 조치해야 한다. 또 이삭이 생기고 자라는 시기에 있는 논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삭거름은 질소와 칼리비료를 주되, 이삭패기전 25일경(이삭길이가 1∼1.5mm)에 10a당 N-K복합비료는 12∼15kg, 맞춤형복합비료는 15kg을 시용, 잎도열병이 심하게 발생한 논은 이삭거름 줄 시기에 낮은 온도가 계속되거나 장마가 계속될 때는 칼리비료만 시용하고 질소비료는 시용하지 않아야 한다.
벼 이삭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물 걸러대기(3일 관수 2일 배수)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 밭작물

잎줄기가 무성한 콩은 본엽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고 논에 심은 콩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 옥수수 조명나방이 발생된 포장은 적기에 방제토록 하고 단옥수수는 이삭에 수염이 나온 후 25일 전후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고령지 여름재배 감자는 습도 85% 이상의 조건이 7일 이상 지속되면 역병이 발생하므로 침투성 살균제를 7∼14일 간격으로 살포하여 예방해야 한다.

■ 채소
<고추>
역병에 걸린 포기는 가능한 일찍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를 관주하여 건전한 포기로 확산되는 것을 막도록 조치해야 하며, 침수가 되었거나 과습한 포장에서는 역병, 탄저병 등의 병해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총채벌레에 의한 바이러스와 기형과 발생 및 품질저하가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토록 하고, 바이러스 이병주는 가능하면 빨리 제거하도록 한다.
장마가 끝난 후 날씨가 무더워지면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예방 위주로 방제해야 한다.

<시설채소>
토양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지게 되므로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배수로를 잘 정비, 세력이 너무 강하여 웃자라게 되면 통풍이 불량해 병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알맞은 초세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또 비가 자주 내린 뒤에는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뿌려 주도록해야 한다.
장마 후 온도가 높고 햇볕이 강하면 열매가 피해를 받게 되므로 차광망이나 환기시설 등을 설치하도록 한다.

■ 과수
<과원 관리>
연속된 강우에 의한 뿌리 기능 약화로 잎에 수분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으면 강한 햇빛으로 엽온이 지나치게 상승되어 엽소현상 발생,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불량 과원은 명거 및 암거 배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토양수분 변화가 크지 않도록 관수를 하고 피해과원은 피해 정도에 따라 적과하여 착과 부담을 덜어준다. 장마 후 지나친 영양생장으로 수관이 복잡해지면 광환경 개선을 위해 도장지 제거 등 하계전정 실시한다.

<병해충 방제>
기온 상승과 함께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검은점무늬병, 궤양병, 응애류, 볼록총채벌레, 복숭아심식나방, 가루깍지벌레 등 중점방제, 병에 걸린 과실 및 잎은 제거하거나 매몰하여 병원균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 특용작물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의 연작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병해충 전염원의 서식처를 없애 준다.
푸른곰팡이병은 재배사 주위에 병원균 밀도가 높고 페면·볏짚내의 수분이 많거나 부족하여 이상발효가 되거나 습도조절이 적절치 못할 때 많이 발생되므로 배지의 소독을 철저히 한다.

<약용작물>
인삼밭이 과습하면 뿌리 적변, 뿌리 부패 및 조기낙엽 등이 발생하여 품질이 나빠지므로 해가림 시설을 보완하여 누수를 막고,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관리한다. 인삼 및 약초류에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적기에 방제토록 하되 반드시 적용약제를 선택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안전한 한약재가 생산되도록 해야 한다.

■ 축산
<가축 사양관리>

△ 온도 환기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시 방목 금지 및 운동장에 차양막 등을 설치하고 필요한 경우 가축의 몸에 차가운 물을 살포(열사병 발생시 수액·영양제 공급, 충분한 양의 물과 영양공급), 축사 벽·지붕에 단열재 시공 및 환풍기를 설치하고 주기적인 강제환기 실시로 축사내 적정온도 유지해야 한다.
수해발생시 축사유실·침수에 의한 방풍 및 보온시설 파손 등으로 호흡기·소화기질병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보온조치와 항생제 투여를 해야 한다.

△ 사료·급수시설
사료에 곰팡이 또는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수시로 환기시켜 건조상태 유지하고 사료급여통과 급수조는 가급적 자주 청소를 실시하여 청결상태 유지 및 사료 변질여부를 자주 파악하여 신선한 사료를 급여해야 한다.
수질오염으로 인한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는 경우 질병 예방차원에서 비타민제, 대사촉진제 및 칼슘·소금 등 미량 광물질을 급여한다.
<자료제공: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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