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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실버 스티커 홍보 부족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운전자도 증가 … 양보운전이 최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2일
ⓒ 횡성뉴스
매년 노인인구의 증가로 횡성군도 초고령 농촌지역으로 변해가는 가운데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노인 운전자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관내 노인인구들이 늘어나면서 도로의 곳곳에서 노인 운전자들은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노인 운전자들의 경우 차량운전이 서툴거나 뒷 따라오는 차량을 식별하기가 힘들고 일부 젊은층의 과속 난폭 운전으로 불안해 도로주행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노인 운전자를 위한 별도의 표식을 부착해 운전자들이 양보 운전을 하거나 안전운전을 할수 있도록 도와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근 고령운전자들을 위해 각 자치단체나 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버마크를 제작해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차량의 뒷 유리에 실버마크를 부착해 양보운전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횡성군의 경우 2012년 6월말 현재 기준으로 65세 이상의 인구가 1만72명으로 군 전체인구 4만4376명의 22.7%에 해당한다.

횡성경찰서 교통담당자에 따르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9명 중 4명이 고령운전자라고 말했다.

65세 이상 노인운전자들이 교통사고로 피해를 당한 사례가 늘면서 지역에서 노인 운전자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주민 김 모씨(횡성읍·44세)는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면 뒷차량이 안전운전을 하고 더욱 조심하게 된다”며 “사고발생을 줄이고 노인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실버운전자를 알리는 표식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경찰서 교통담당자는 “노인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야간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발, 가방, 조끼 등에 부착이 가능한 야광 스티커와 고령운전자을 위한 실버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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