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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종목유치 관철 범군민 서명운동 확산

조직위, 경기장 변경 불가 VS 군민, 요구사항 관철시까지 투쟁수위 높이기로
고 군수, 도지사와 조직위원장 만나 스노보드 단 한 종목만이라도 개최될 수 있도록 요청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2일
ⓒ 횡성뉴스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제출한 비드파일에서 알펜시아에 올림픽역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올림픽을 유치한 지 1년만에 올림픽역 신설은 없던 일이 돼버렸다.

‘알펜시아역’대신‘진부역’을 올림픽역으로 결정해 평창횡계지역 주민들은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IOC에‘장밋빛 약속’을 한 것이 아니냐고 강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또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경기장소를 평창과 강릉, 정선으로 압축한 것은 유치활동 당시 인근 시·군에서 대승적으로 합의한 내용이라며 경기장 변경이 불가하다고 말해, 일부 종목 유치에 나선 횡성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은 당초 약속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종목 횡성유치를 위해 지난 6일에는 둔내지역 주민 결의대회에 이어 지난 9일에는 고석용 군수와 지역사회단체장의 긴급 기자회견을 지난 16일 오후 2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군과 지역사회단체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동계올림픽 횡성유치 관련 범군민 서명운동 추진 회의를 열었고 또한 지난 18일 오전 9시30분 고석용 군수, 원창묵 원주시장, 이대균 군의회 의장, 박명서 둔내대책위원장, 이관형, 함종국 도의원 등은 최문순 지사를 만나 횡성에서 동계올림픽 종목 중 스노보드 단 한 종목만이라도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지사께서 각별히 힘써 주기를 5만 횡성군민과 더불어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또한 고석용 군수, 이대균 군의장, 박명서 둔내대책위원장, 원팔연 기획감사실장, 윤세종 전 군의회 의장 등은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7층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김진선 조직위원장을 면담하고 2010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경기장 재배치를 강력하게 건의하였다.

ⓒ 횡성뉴스
한편 지난 16일 2018동계올림픽 관련 군민 서명운동 추진을 위한 각급 기관, 사회단체 관계관 회의에서 각급 기관단체 참석자들은 2018동계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동계스포츠 벨트축에 위치한 횡성군이 단 한 종목이라도 종목 유치를 관철하여 올림픽을 통해 지역발전을 활력화 시킬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고 국토의 균형발전 및 동반성장 차원에서 동계올림픽 관련 SOC의 구축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기관단체별 각종 회의, 교육 등 다중집합 행사시 서명운동 전개와 함께 서명창구 설치 등 서명운동의 확산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또한 횡성군의회도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 군의회 의장실에서 군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유치를 위한 서명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서명식에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유치는 횡성군의 사활과 자존심이 걸린 현안으로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같이하며 전 의원이 서명식에 동참하였고, 종목유치 뿐만 아니라 특구 지정, 원주공항의 활성화, 수도권전철 연장, 국도 6호선 등 올림픽과 관련한 주요현안이 원주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원주시와의 공동대응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서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하였다.

또한 이날 오후 3시에는 군청 실과소 주무담당 회의를 개최하여 동계올림픽 종목유치 관철을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이 더욱 확산되어 전 군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한편 횡성군은 서명운동 결과를 모아 조직위등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범군민 궐기대회, 조직위 방문, 상경 시위 등 투쟁 수위를 높여 군민들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목소리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당초 약속이 여기저기서 뜅겨져 나오는 상황에 정부와 조직위, 강원도에서 횡성군민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 기울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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