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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신개념 테마랜드 ‘드림 마운틴’ 횡성에 들어선다

2016년까지 워터파크, 스키장, 최고급 호텔, 카지노 등 건설 예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7일
ⓒ 횡성뉴스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일명 잣골)에 초대형 복합테마파크가 건설될 예정으로 사업과 관련한 외국 투자처들의 사업장 방문결과 위치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어 횡성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횡성군은 국내 중견 건설업체인 (주)신한이 호주 최대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빌리지 로드쇼와 손잡고 횡성에 4계절 신개념 복합테마파크 ‘드림 마운틴’을 조성할 계획이다.

디즈니랜드, 씨월드 등 세계유명 테마파크 설계를 담당한 샌더슨 그룹이 설계를 맡아, 오는 2016년까지 서원면 석화리 산 261-1번지 일원 360만㎡(108만평) 부지에 워터파크와 워너브러더스의 콘텐츠를 기본으로 한 테마파크, 스키장, 최고급 호텔, 카지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신한은 2009년 계열사 미지엔리조트를 통해 횡성의 리조트 개발을 위한 토지를 매입했고, 자체적으로 4천500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필요 사업비 5천억원은 해외투자자 유치로 확보해 사업승인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은 테마파크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27일 고석용 군수가 직접 호주에 가서 샌더슨 그룹과 빌리지 로드쇼사를 방문하여 사업의지를 확인하였고 1차로 7월 9일 샌더슨 그룹의 회장 스티브 샌더슨이 직접 횡성의 사업부지를 방문해 답사하였고 지난 23일 에는 2차로 존 멘지스 빌리로드쇼 회장과 샌더슨 그룹 대표 등이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일명 잣골)을 방문하여 사업계획과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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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신한과 빌리지로드쇼, 샌더슨 그룹이 지난 24일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하였으나 사업 타당성 검토후 재진행키로 협약 일정이 당분간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역 일각에서는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한 비관적인 의문의 소리도 나돌고 있다.

양해각서(MOU) 체결이 연기된 가운데 고석용 군수는 “4계절 신개념 복합 테마파크 드림 마운틴 프로젝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와 서울-원주간 중앙선 복선전철, 수도권 전철 등 교통망 구축으로 서울에서 접근성이 높고 테마파크를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사업추진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장을 방문한 샌더슨 그룹 대표는 “횡성이 아름다워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고, 상업적으로 발전이 되지 않아 노하우를 이용하면 서울과 교통이 가까워 최적지인 것 같다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구상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횡성군은 본 사업이 정상 유치될 경우, 신안 성우리조트의 워터파크 사업과 기존 골프장 5개소 등 명실상부하게 세계 속의 관광 1번지로 태어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고 이를 연계하여 실질적으로 군민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일부에서는 석화리에 사업을 추진중인 (주)신한을 현재 둔내면에서 성우리조트를 운영하는 신안과 같은 회사로 혼돈을 하고 있으나 회사는 전혀 다른 회사이고 석화리 사업부지 주변의 마을이장은 “현재 신한에서는 사업부지의 진입도로를 황토자리 펜션쪽에서 터널을 뚫어 사용한다고 사업설명을 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진입로 만큼은 마을발전을 위해서 마을입구에서 진입로가 개설되어야 한다며 이는 앞으로 사업이 시작되면 업체측과 주민간에 협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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