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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기자가 전하는 횡성이야기

성당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7일
ⓒ 횡성뉴스
천주교 원주교구 횡성성당(주임신부 김영진 바르나바)에서는 8월 15일 성모 승천대축일을 맞이하여 10시 30분에 낯 미사를 봉헌하였다.

봉헌미사가 시작되자 태극기를 들은 학생을 선두로 8명의 복사가 뒤를 따랐고 신부님을 마지막으로 입장을 마친 후 미사가 봉헌되기전 애국가 먼저 연주되고 400여명의 신자들은 함께 따라 불렀다.

성당안은 마치 8·15광복절 기념행사를 하는 분위기로 숙연하였다. 성모 승천대축일 미사를 마치고 신부님은 신자들을 향해 마이크를 잡으시고 오늘은 성모님 승천대축일이자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날 이기도하여 경사가 겹친 아주 의미 있고 뜻 있는 날입니다.

요즈음 종북 세력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나 애국가까기도 부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거 큰 일났습니다.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하고 못하는 것은 비판 받을 수 도 있습니다만, 애국 애족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거 큰 걱정입니다.

나라없이 우리가 안정된 신앙인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선조들이 일제의 36년간을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생각해 봅시다.

나라를 사랑합시다.
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은 2011년 9월 16일에 횡성성당에 부임. 그때부터 성당제단에 대형 태극기를 24시간 걸어두고 미사를 집전하시는 태극기 사랑 신부님이시다.

신부님께서 과거에 전방부대에서 군종 신부님을 오래 하셨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그래서 일까요? 바르나바 신부님의 태극기 사랑은 진짜 태산같고 바다 같으시다.

성당에서 애국가 울려 퍼지다니 말입니다.

진광수 실버기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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