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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씁쓸한 베란다 풍경, 태극기 ‘실종’
아파트 마다 드문드문 내걸린 태극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7일
|  | | | ⓒ 횡성뉴스 | | 광복절을 맞아 한 민간단체에서 대대적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였지만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서는 태극기를 찾아볼 수 없어 광복절의 의미를 무색케 했다.
횡성군은 광복절을 앞둔 13일 횡성읍 시가지 도로의 국기 게양대를 점검하고 태극기를 달아 광복절 분위기 형성에 애를 썼다.
광복절인 15일 횡성읍 모 아파트 단지에서는 ‘제67회 광복절’을 맞아 집집마다 태극기 게양을 권유하는 방송이 몇 차례에 걸쳐 흘러나왔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매년 삼일절, 현충일, 개천절 등 각종 국경일과 기념일 때면 방송으로 태극기 게양을 권유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구는 그리 많지가 않다고 말했다.
아파트 주민 김 모씨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솔직히 집에 비치된 태극기가 없어 달지 못했다”며 “빨리 태극기를 하나 마련해 다음 기념일에는 꼭 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태극기 게양에 앞서 각 가구마다 태극기를 소지하고 있는 수와 태극기를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도 문제다.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았지만, 방송을 매번 하는데도 이렇게 태극기 게양이 저조한 것을 보면 각 가구마다 태극기가 없는 집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횡성읍 번영회에서는 제6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나라사랑의 정신을 적극 실천하고자 횡성 LH아파트에 80개, 횡성읍 남산리를 비롯한 5개 마을에 태극기 220개를 기증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시행된 현행 국기법에 따르면 가로기를 포함한 국기는 24시간 게양 할 수 있도록 돼 있고 심한 악천후가 아닐 경우에는 게양 해도 될 것을 명시 하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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