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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주노선 운항항로 개선하자 민·군·관 합동회의

1일 2회 증편 및 여주·이천·양평 등 인접 지역민들 이용방안 마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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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 16일 원주공항에서 김남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원주∼제주노선의 운항거리 단축 등 항로개선을 위한 원주공항 출항경로 개선 관제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의 관계 공무원과 서울지방항공청, 서울지방항공청 원주공항출장소, 공군제8전투비행단,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 대한항공 원주공항지점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는 원주공항의 출항경로와 입항경로가 다르게 운용됨으로써 운항거리와 비행시간 증가로 항공운임이 1인당 왕복 약 9000원 정도 추가 소요됨에 따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이다.

원주공항의 출항경로는 원주공항 이륙후 경기도 양평방향 북상→ 서해안쪽 방향 선회(광주∼수원∼평택)→ 아산∼공주방향에서 김포∼제주 항로 이용→ 제주공항에 착륙하였고 원주공항 입항경로는 제주공항 이륙→ 김포∼제주항로 이용→ 충남 청양에서 원주방향 선회 → 경기 안성·여주방향 비행→ 원주공항에 착륙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공항의 출항경로 개선방안 검토 및 원주∼제주노선의 운항거리 단축 방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한편, 강원도는 현재 원주∼제주노선의 1일 1회 운항 및 원주 공항 오후시간대 출발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김포 등 타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1일 2회 증편운항을 위해 제주 및 여주·이천·양평 등 공항인접 지역주민들의 원주공항 이용방안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김남수 문화관광체육국장은“원주공항 개항이후 처음으로 민군관 합동회의 개최로 공항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원주공항 출항경로 개선 관제기관 합동회의에서 항로개선과 운항 거리 단축 등 대안을 마련하여 원주~제주노선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1일 2회 운항을 조기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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