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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7일
< 벼농사 >
△본 논 관리
이삭이 밸 때부터 팰 때까지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벼알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물걸러대기를 해준다.
물을 너무 일찍 떼면 수량감소는 물론 청미·미숙립 등 불완전립 증가로 완전미비율이 감소되며 쌀의 품위가 떨어지므로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물관리를 철저히 해준다.
※ 벼를 적기에 수확해야 완전미율이 높아짐.
△ 병해충 관리
-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잎집무늬마름병은 일찍 심어 생육이 무성한 논에서 높은 온도가 지속되고 포기 내 습도가 높아 병무늬가 상위 잎집으로 급속히 번질 것으로 전망된다.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병든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를 살포해야한다.
- 조·중생종 이삭도열병·세균벼알마름병·흰잎마름병 : 예보
이삭도열병은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잘되지 않아 피해가 크며 조·중생종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이 우려되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에 방제하되 세균벼알마름병과 동시 방제한다.
☞ 이삭패는 시기에 유·수화제로 2회 방제(1차 : 이삭이 팰 때, 2차 : 잎도열병 발생이 심했을 때는 1차 방제 후 5∼7일 경 2차방제).
세균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하는데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출수하는 조생종, 중생종에서 출수기의 기상조건에 따라 발생이 심하다.
< 세균벼알마름병 증상 >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pms.rda.go.kr)의 병해충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세균벼알마름병 전문약제를 선택하여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용하여 동시방제한다.
☞ 예측정보 활용한 방제법
- 출수직전 1차 방제 : 병해충 예측정보 중 문자발송설정 메뉴에서 내 논이 속한 시·군 단위 혹은 도 단위와 세균벼알마름병 출수시 경고값을 설정하면 매일 오전 7시에 해당지역에 경고값이 발생할 경우 문자 통보. 이 때 내 논의 벼가 이삭이 패기 시작하거나 혹은 2∼3일 이내에 출수가 예상될 경우 반드시 방제한다.
- 출수 후 2차 방제 : 1차 방제 후 7∼10일 이내에 출수 후 경고값이 나타날 경우 방제 실시한다.
< 흰잎마름병 증상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한다.
※ 상습지역에서는 강수 조건에 따라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다.
- 벼멸구·흰등멸구 (주의보), 혹명나방 (예보)
벼멸구는 유아등 채집량이 전국적으로는 전년의 25% 수준이지만 전남·경남 일부 논에서 요방제 필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필요하다.
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7월 상·중순에 남해안 지역에 비래하여 7월 26일 현재 전년보다 2배 정도 높게 유아등에서 채집되고 있다.
전남, 경남 지역에서는 포장에서의 밀도도 높아 방제가 필요한 논이 많고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멸구가 생활하고 있는 아랫 잎집까지 약액이 묻도록 적용약제로 즉시 방제한다.
혹명나방의 유아등 채집량은 전년의 34% 수준이지만 남·서해안 일부포장에서 피해 잎이 나타나고 있고, 경북지역에서는 채집량이 전년보다 2배 수준이다.
☞ 논을 살펴보아 한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 정도 보이기 시작하는 유충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 축산 >
△ 가축 사양관리
고온이 지속되면 가축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료를 적게 먹으며 체중이 늘어나지 않고 번식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축사 천장의 단열, 송풍기 가동, 축사 개방, 운동장 그늘막 설치 등으로 가축 주변 온도를 낮추어 주도록 한다.
사료는 아침, 저녁 선선한 시간 위주로 3회이상 나누어 줌으로써 사료량을 늘려주어 가축의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식욕감퇴와 더불어 체온조절을 위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산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변 환경 온도를 낮추어 주고 양질조사료와 고에너지 사료 등을 급여하여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주도록 한다.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높은 기온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주고, 필요할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첨가한다.
△ 가축 위생관리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수시로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줄여 주어야 한다.
모기, 파리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유효한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며 모기퇴치 전구나 살충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돈열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ㆍ외부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살처분해야 한다.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초지 사료작물 관리
목초를 벨 때는 10㎝ 이상 높게 자르고, 방목 때에도 초장을 10㎝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키도록 하며, 고온기에는 목초의 재생 수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6∼7주 이상 충분한 재생기간을 주도록 한다.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자료제공: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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