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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4일
< 주요 병해충 정보 >
△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출수기에 접어든 중만생종의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과 집중호우로 침수된 논의 흰잎마름병은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한다.
△ 벼멸구, 혹명나방- 벼멸구는 볏대 아래를 잘 헤쳐보아 밀도가 높은 포장은 멸구 전용약제로 방제하고, 혹명나방이 많이 날고 있으므로 논을 살펴보아 한 논에 피해 잎이 1∼2개 보이면 방제한다.
△ 콩 노린재류-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등의 성충과 약충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8월 중순경에 적용약제로 1차 방제 실시한다.
△ 고추 탄저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비 오는 날이 많아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므로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 파밤나방, 담배나방 등 채소 해충- 8월 이후에도 계속 고온이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니 포장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 사과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과원의 통풍 관리를 잘하고 발생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 과수 응애류, 감귤 볼록총채벌레- 8월 중순 이후에도 계속 최고 30℃ 정도의 고온이 지속될 경우 응애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니 포장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볼록총채벌레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여 피해를 주므로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 벼 >
△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은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한 후에는 치료가 잘되지 않아 피해가 크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에 방제하되 세균벼알마름병과 동시 방제한다.
잎도열병 발생이 심한 논, 도열병에 약한 품종, 거름기가 늦게까지 나타나는 논 등은 유·수화제로 2회 필수 방제(1차: 이삭이 팰 때, 2차: 1차 방제 후 5∼7일 경 2차 방제)하며 도열병에 약한 품종: 화성벼, 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 일품벼, 일미벼, 신동진벼, 호평벼, 청담벼, 진백벼 등(중만생종)이다.
또 세균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한다.
< 세균벼알마름병 증상 >
8월 중·하순에도 고온 다습한 날씨가 예상되므로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의 병해충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세균벼알마름병 전문약제를 선택하여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용하여 동시 방제한다.
☞ 예측정보 활용한 방제법
○ 출수직전 1차 방제: 병해충 예측정보 중 문자발송설정 메뉴에서 내 논이 속한 시·군 단위 혹은 도 단위와 세균벼알마름병 출수시 경고값을 설정하면 매일 오전 7시에 해당지역에 경고값이 발생할 경우 문자 통보. 이 때 내 논의 벼가 이삭이 패기 시작하거나 혹은 2∼3일 이내에 출수가 예상될 경우 반드시 방제한다.
○ 출수 후 2차 방제: 1차 방제 후 7∼10일 이내에 출수 후 경고값이 나타날 경우 방제 실시한다.
잎집무늬마름병은 7월 하순∼8월 상순에 방제를 하지 않은 논이나 과번무한 필지에서는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병무늬가 상위 잎집으로 진전이 예상되니 포기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 흰잎마름병 증상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 및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관수 등으로 발생 우려, 태풍 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농약안전사용에 유의하여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 벼멸구, 혹명나방 >
벼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현재 밀도는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남해안 상습지에는 요방제 필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혹명나방은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피해를 주는 시기인데 남·서해안 지역에 적기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심한 논들이 많다.
< 축 산 >
△ 가축 사양관리
축사 천장의 단열, 송풍기 가동, 축사 개방, 운동장 그늘막 설치 등으로 가축 주변 온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며 사료는 아침, 저녁 선선한 시간 위주로 3회 이상 나누어 줌으로써 사료량을 늘려주어 가축의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식욕감퇴와 더불어 체온조절을 위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산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변 환경 온도를 낮추어 주고 양질조사료와 고에너지 사료 등을 급여하여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주도록 한다.
△ 가축 위생관리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수시로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줄여 주어야 하며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송풍기 등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거나 머리 등에 시원한 물을 뿌려 체온을 내려주고,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축사의 온도를 낮추어 준다.
모기, 파리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유효한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며 모기퇴치 전구나 살충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돈열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ㆍ외부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살처분해야 한다.
△ 사료작물 관리
목초를 벨 때는 10㎝ 이상 높게 자르고, 방목 때에도 초장을 10㎝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키도록 하며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로 보통 8월 하순경이 수확적기이므로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호맥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월동 후 봄철에 이용되므로 파종 시기가 다소 늦어도 상관없으나 9월초에 일찍 파종하면 월동 전에 한 번 더 베어 먹일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일찍 파종을 하도록 한다.
<자료제공: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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