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덕식 횡성군 번영회장
군, 발전위한 방안 모색하여 민간차원에서 지원하는데 최선 다 할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4일
“횡성군 번영회는 지역발전과 군민화합에 중점 목표를 두고 활동하는 사회단체로 정치적인 부분은 배제하고 진정으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최선 다 하겠습니다”
 |  | | | ⓒ 횡성뉴스 | 지난 7월 20일 횡성군 번영회장에 취임한 박덕식 회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횡성군 번영회의 활동 계획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 횡성군 번영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소감을 해주신다면 ?
스노보드 종목 유치 및 각종 SOC 관련 현안들이 쌓여 있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군 번영회장의 책무를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맡게 되어 무한한 책임과 중압감을 느낍니다.
물론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한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수 있는 역할을 맡게되어 기쁜 마음도 있습니다만 부담감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군 번영회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번영회장으로서 군청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협조하여 횡성군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민간차원에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군 번영회 회원분들 및 지역의 여러 기관 단체장님들의 고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정치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 횡성군 번영회 소개와 번영회 운영방향을 말씀해 주세요?
횡성군번영회는 1982년 4월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은 여러 지역분들을 주축으로 창립하였으며, 그간 각종 지역발전사업과 관련하여 군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여왔습니다. (최근 활동으로 첨복단지 유치, 복선전철 추진 등 관련 결의대회, 집회 등) 현재 군번영회의 외연을 확장하고 조직을 정비중에 있으며, 8월중에 조직 정비를 완료하게 되면 관내 여러 사회단체장들이 포함된 명실상부한 군을 대표하는 사회단체가 될 것입니다.
군 번영회 조직이 정비되면, 여러 부회장님과 회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스노보드 종목 유치나 지역발전을 위한 SOC 사업의 조기 추진에 역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입니다.
이와 더블어 군민화합이나 군 지역 전체의 균형발전, 군민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군 번영회 차원에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 현재 전국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횡성 역시 어렵다고들 아우성입니다. 횡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그 대책과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경기가 침체되고 어려운 것은 전국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지역도 경기가 위축되어 회사들이나 자영업자들이나 모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군청을 비롯한 관내 여러 기관·단체에서 조기집행이나 여러 시책을 통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경제라는 것이 일개 지역에서 추진하는 시책 정도로 갑작스럽게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군에서 여러 기업을 지역에 유치하고 있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을뿐 아니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경기 부양책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어 어느 정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추진중인 스노보드 종목 유치를 통한 올림픽 특구 지정이나 SOC 사업의 조기 추진 등이 이루어 진다면 훨씬 큰 경기부양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 | ⓒ 횡성뉴스 | | ▲ 2018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횡성 경기장 유치를 위해 군민서명운동을 벌이고 계신데 앞으로의 계획과 추진방향을 말씀해 주세요?
지난 7월 4일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스노보드 종목의 분산 배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발표한 이후에 7월 6일, 성우리조트가 소재한 둔내면에서 주민 수백명이 발표를 철회 하라는 범면민 결의대회가 있었고, 이후, 횡성군번영회를 포함한 군내 각급 기관 단체가 주축이 되어 스노보드 종목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서명운동은 현재 23,000여명의 주민 여러분이 참여하여 서명 가능인구의 약 70%이상이 참여함으로서 스노보드 유치에 대한 군민의 열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횡성군번영회와 둔내면대책추진협의회가 주축이 된 범군민대책추진 위원회가 발족이 되고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범군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대응수위를 점차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 | | ⓒ 횡성뉴스 | | ▲ 군민들에게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의 횡성 유치를 위해 부탁의 말씀을 하신다면?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유치는 우리군의 당면현안과제입니다. 스노보드 유치를 통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동계올림픽 특구 지정과 국도6호선 등 SOC 구축을 동계 올림픽과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철의 횡성 연장과 같은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오니, 범군민 서명운동을 비롯한 스노보드 종목 유치를 위한 노력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군민의 힘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횡성뉴스 | | ▲ 마지막으로 군민과 지역사회단체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횡성군번영회는 지역발전과 군민화합 등에 중점 목표를 두고 활동하는 사회단체입니다.
정치색을 띄거나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되거나 하는 그러한 단체가 아니라 오직 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지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입니다.
군 번영회가 지역발전을 위하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여러 지역단체의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주요 경력사항
전) 성북초교 운영위원장, 횡성군자율방범대 연합대장 , 현) 횡성군 족구연합회장, 횡성새마을금고 이사, 횡성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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