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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소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01일
횡성신문은 군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소리를 지면에 게재합니다. 생활 현장의 각종 사연이나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 군정에 대한 군민의 의견, 개선해야 할 점, 칭찬 내용과 군청 자유게시판의 각종 군민의 소리를 담고자합니다.
군민의 소리에 참여하실 분은 매주 수요일까지 사진과 함께 사연을 팩스 354-4434번이나 이메일 hsgnews@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정성껏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단, 개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란에 게재되는 내용은 본지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음식물쓰레기
안녕하세요. 전 읍상 5리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예전에 동네에 음식물 쓰레기 투여함이 있을 땐 그래도 맘이 좀 편하고 먹는 것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작은 통에 음식물을 담아서 내 놓으라니..
그럼 여름 김치하고 나면 그 음식물 쓰레기가 얼마나 나오는지 주부들이라면 다 알 겁니다.
또한 수박 하나 먹어도 그 통에 꽉 차서 다른 건 전혀 넣질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잘게 다져서 아님 얇게 저며서 넣으려다 보니 먹는 것도 참게되고 김치도 아예 시장에서 버릴걸 대충 버리고 오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화, 목, 토 내놓으라 해서 내 놓으면 가져가지도 않고 고양이나 쥐들이 득실거릴까 파리도 걱정되서 많이구겨 넣지도 못하고 뚜껑은 돌멩이로 얹어서 내다놓고 새벽이면 나가보고 누가 통 가져가지 않나 걱정도 되고 이래저래 걱정이 몇배로 생기고 또 가져가는 날에 가져가지도 않으니 당연히 가져가서 통이 비워졌으라 생각하고 내 놓은 날 약간 가벼운 맘으로 음식도 해먹고 과일을 먹고 보니 안 가져가서 집밖으로 안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후∼
수거하시는 분들도 엄청 신경 쓰시고 땀도 흘리고 힘든 건 말도 못하겠다하고 골목골목 이게 먼 전쟁이랍니까?
길마다 음식물 정재물이 주루룩 흘러서 자국도 남고 냄새도 안없어 지고.. 원∼
/ 우숙자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저는 횡성에 있는 이안아파트에 사는 주부입니다.
올초 시행된 음식물쓰레기 요금부담시행제(시범)를 한다고 통보를 받았는데 공동주택은 참 어처구니없게도 각 동마다 기존음식물쓰레기통을 이용하여 무게를 측정후 각 세대별로 나누어 부과를 한다고 하더군요. 이 제도는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식구 같은 경우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집에서 식사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또 음식물쓰레기가 나와도 음식물건조기를 가동해 내다버립니다. 이렇게 노력하고있는데 만약 다른 가구들은 집에서 살림만 하는 가구도 있으며 음식물 건조기를 이용 않하고 내다버리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요금부가제도를 만들어 놓은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도 시집와서 횡성으로 전입하게 되었지만 다른 지역에서 실패한 제도를 왜 뒷북치듯 시행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원주 쪽에서는 주민들의 민원이 장난 아닙니다. 기존에 구역별로 있던 음식물쓰레기통을 각자 집 앞에 하나씩 놓고있던데 미관상 너무 않좋고 냄새도 심합니다. 밤에는 고양이와 쥐들이 들끓고 위생상으로도 너무 않좋습니다. 이런 점들을 개선바라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는 요금제 개선이 필요하며, 오늘자 신문을 봤는데 담당공무원의 답변이 더웃기더라구요.. 민원은 차차 줄어들꺼라고... 주민들 불편을 해결 해달라는 건데 똑같은 답변으로 지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이런식으로 들리네요.
/ 박효진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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