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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 덴빈’ 으로 군민 모두 초긴장, 횡성군은 큰 피해 없어

횡성군은 타지역에 비해 다행히도 큰 피해 없다 ‘군민들 안도의 한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1일
ⓒ 횡성뉴스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지난달 28일 전국에서 크고 작은 엄청난 피해가 발생해 대부분 지자체들이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에는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북상하여 우리나라를 관통해 지난달 31일 오전 동해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중심기압 960hPa, 초속 53m 반경 550㎞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많은 피해를 주고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여 지난달 28일 저녁 북한 옹진반도로 상륙해 신의주 북동쪽 180㎞ 부근을 통해 빠져나갔다.

한편 제14호 태풍 ‘덴빈’은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180㎞로 강도는 중급이지만 크기는 소형으로 전남 서해안에 상륙해 지난달 30일 오후 9시에는 대전 동쪽 약 30㎞ 부근을 지나 우리나라를 관통해 지난달 31일 아침 동쪽 해상을 통해 빠져나갔다.

태풍 2개가 5일 사이 우리나라를 덮쳐 전국에서는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횡성군의 경우 다행히도 큰 피해는 없었으나 가로수가 넘어지고, 수목이 쓰러지고, 또한 건축물의 경우 축사 지붕(함석)이 파손되고 교회 지붕(함석)이 파손되었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찢어지고 옥외광고물이 강한 바람에 파손되었다.
특히 읍 일부 아파트에서는 유리창이 깨지고 농작물 피해도 여기저기서 발생하였다. 2개의 태풍으로 인해 군민들은 불안에 떨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편 제15호 태풍과 제14호 태풍이 진행되는 동안 횡성군은 긴급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안상훈 부군수가 현장을 점검하는 등 전 공무원의 비상체제 가동으로 다행히도 횡성군에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제15호 태풍은 횡성군에 큰비를 뿌리지 않고 지나갔으나 제14호 태풍의 영향으로 횡성지역에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현재 많은 비가 내려 토사유출과 수확기를 앞둔 논 경지에 벼가 도복이 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군에서는 각종 피해 조사에 나섰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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