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유치 횡성군민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석용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박덕식 군번영회장, 박명서 둔내면 대책위원장, 전상국 노인회장, 권용준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유치를 위해 오는 6일 오후 2시 횡성문화관 대강당에서 횡성군 번영회원, 둔내대책위원회 위원, 읍·면 기관단체장, 각급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체육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유치 횡성군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횡성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 및 시가지 행진(문화원→ 시계탑→ 횡성군청→ 로타리→ 읍하우체국→ 시계탑)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9월 중 스노보드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임원들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진선 조직위원장을 방문하여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장 배치에 대한 재검토 요청은 물론이고 대통령,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건설교통부장관, 조직위원장 등에 군민 서명부가 첨부된 건의문을 송부하고 정부 차원에서의 동계올림픽 경기장 배치 재검토를 건의할 방침이다.
또 조직위, 대회지원본부,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2018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횡성군민 대토론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어 당위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군의원, 둔내면대책위원회, 175개리 이장,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노인회장, 읍·면 기관단체장, 횡성군체육회, 횡성군생활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외식업지부, 횡성군번영회, 기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1000여명이 버스 25대로 횡성 집회→ 도청집회→ 서울집회로 이어지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운영위원회 소속 기관·단체별로 스노보드 종목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수막도 육교, 시가지 횡단, 소재지 입구 등 읍·면 곳곳에 게첨하여 스노보드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