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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값 비싸고 주원료비 인상으로‘찐빵축제 취소’

내부의 손 찐빵과 기계 찐빵간 갈등도 한몫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4일
ⓒ 횡성뉴스
국산 팥 가격이 급등한 여파로 안흥면 지역행사인‘안흥찐빵축제’가 올해 열리지 못하게 됐다.

안흥찐빵축제위원회(위원장 남홍순)는 지난 9일 올해 안흥찐빵축제를 열지 않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6일 위원회를 열어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으나 주원료비 인상 및 손 찐빵과 기계 찐빵간의 갈등 등의 문제로 올해 축제를 전면 취소키로 최종 결정했다.

안흥찐빵축제는 신종플루와 손 찐빵·기계 찐빵 간의 법적다툼 등으로 2009년에 이어 2010년 2년간 열리지 못하다 지난해 다시 열렸으나 1년만에 다시 무산되는 상황을 맞았다.

축제위원회는 안흥찐빵의 주원료인 국내산 팥의 가격이 2010년도엔 20만원∼30만원선
에서 지난해 60만원, 올해는 80만원 이상으로 크게 올랐고 판매량은 전성기의 30%선에 그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이유로 올해 축제를 전면 취소키로 했다.

또 소송이 장기화되고 있는 손 찐빵과 기계 찐빵간의 갈등도 횡성군과 협의해 봉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가 또다시 취소돼 안타깝고 안흥찐빵의 활로도 막막한 상황이지만 찐빵 업소들과 힘을 합쳐 타개책 마련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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