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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복선전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
횡성역사 위치놓고 지역에 갈등, 철도공단은 생운리에 건립한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4일
|  | | | ⓒ 횡성뉴스 | | 원주∼강릉 철도건설에 따른 횡성지역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가 지난 11일 오전 11시 우천면사무소와 오후 2시 횡성읍사무소에서 또한 12일 오후 2시에는 둔내면에서 관련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주민의견 수렴은 총 연장 122.2㎞(11개 공구)중 금회 환경 영향평가 협의 요청 구간인 원주∼평창 및 강릉구간 74.4Km로서 공사시행 및 공사 후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환경피해 및 저감대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사항으로 횡성구간은 총 연장 30.6㎞, 서원기(현) 19㎞700∼50㎞300으로서 터널계획 7개소(15.412㎞), 교량계획 13개소(5.543㎞)와 정거장 계획 횡성, 둔내정거장 등에 대한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문제와 공사와 관련한 각종 주민여론을 수렴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 생운리 주민 A씨는 “횡성군이 횡성정거장 위치를 정치적인 논리로 생운리에서 청용리로 옮겨 달라고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는데 이에 대한 철도시설공단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원주∼강릉 철도건설 설계를 총괄하고 있는 철도공단 관계자는 “횡성군에서 횡성정거장 이전 건의를 해 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횡성역사는 예정대로 생운리에 들어선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그동안 공개적으로는 횡성역 이전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횡성역 이전을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 추진해와 찬·반 주민간 갈등만 발생하였다.
지난 2월에는 동계올림픽을 연계한 지역발전 SOC구축을 위한 타당성 용역조사를 하였고 지난 6월에도‘SOC구축관련 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하여 역사이전 필요성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은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청용리로의 역사이전에 대한 주민의견을 조사했지만 여론조사를 한 사실을 알고 있는 주민들은 많지 않다.
이에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B씨는 “횡성군민이 4만 4000명이라 하면 적어도 10%의 군민에게 갤럽이나 공신력 있는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그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며 “군에서는 한정된 5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만 조사가 이루어졌고 조사 사실이나 조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주민의견조사를 여러차례 진행해 오는 동안 횡성역 관련지역주민들은 군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팽배해져 지역의 또 다른 갈등을 낳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횡성군은 청용리 지역으로 역사를 이전하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청용리 주민을 포함한 남촌지역주민들은 청용리로의 역사이전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지 않고 있어 횡성역 위치를 놓고 그동안 생운리 주민과 청용리 주민간에 불협화음만 조성되었다.
한편 지난 횡성읍 주민설명회에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 라기 보단 횡성역사가 생운리냐 청용리냐가 주된 관심사로서, 이에 대한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횡성역 위치는 기존의 생운리 역사를 강조하면서도 개운치 않은 답변을 하여 한동안 횡성역사 위치는 지역의 불협화음을 만드는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이에대해 군의원 C씨는 “철도역사가 생운리든 청용리든 지역에서 하루 속히 결론을 내야 한다”며 “지역에 시급한 현안사항이 산재해 있는데 역사 위치 가지고 군민간 분열을 조장해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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