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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제232회 임시회 군 관리계획 결정안 찬성으로 채택

도로 폭 8m→ 15m로 확장, 종합복지타운도 연내 착공 내년 10월 완공 목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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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의장 이대균)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군이 제출한 횡성군 관리계획(도로, 자동차정류장)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의원 전원이 찬성하여 채택하였다.

의회에 제출된 내용은 시외버스터미널의 버스 이용률 감소 및 차고지가 아닌 경유지 개념으로 바뀌는 등 그동안의 여건변동으로 인해 시외버스터미널 면적을 당초 7,200㎡에서 적정규모인 3,000㎡로 하여 합리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변경하고, 소로 2-25호선 중 미 개설 부분을 분리하여 폭원을 8m에서 15m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군 관리계획 결정안은 횡성읍 읍하리 417 일원에 과도하게 지정된 시외버스터미널 면적(7,200㎡)을 줄여 정비하고 잔여부지인 일반상업지역에 군 종합복지타운을 신축해 토지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변경 제안되었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 정비와 종합복지타운 조성에 따른 인근 미개설도로, 버스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인접도로 노폭 확장을 위해 관리계획을 변경하였다.

그동안 군은 종합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 과정의 문제점인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와 건물에 대한 등기권리를 지난달 8일 확보하고 종합복지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읍하리 417 등 10필지 6,497㎡에 조성되는 종합복지타운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 4,550㎡로 신축돼 보건소, 노인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시설이 입주하고 시외버스터미널과 연계되는 복합기능을 할수 있도록 건축된다.

89억여원이 투입되는 종합복지타운은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군은 연내에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설계에 착수, 주변 정비, 철거, 계약 등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부지매입 관련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었던 종합복지타운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되어 노인복지·보건·교통·문화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시설이 연내 착공될 전망이다.

이에 주민 정모씨(읍하리)는“종합복지타운이 건립되면 군민의 복지증진은 물론 지역의 균형발전도 이룰 수 있다며 횡성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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