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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에 담긴 스노보드 유치 목소리 하늘 찌른다

서명운동 2만 4,500여명 동참 … 관내 현수막 1,000여개 게첨
추진위, 지난 20일 최문순 지사 만나 경기장배치 재검토 건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1일
ⓒ 횡성뉴스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횡성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열기가 시간이 갈수록 달아오르고 있다.

범군민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이대균 의장, 박덕식 군 번영회장, 박명서 둔내면대책위원장)는 지난 6일 실내체육관에서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각 분과별로 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중순부터 시작한 군민 서명운동은 현재 횡성 인구의 절반이 넘는 2만 4,500여명이 스노보드 유치 서명 운동에 동참하여 군민들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고 추진위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지역 기관·사회단체, 음식점, 소규모 자영업자 등은 스노보드 횡성 유치 의지를 밝히는 현수막을 9개 읍·면 곳곳에 연일 내걸고 있다.

현재 추진위원회 소속 기관·단체들이 내건 현수막은 700여개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현수막도 200여개, 외식업 중앙회 횡성군지부 회원들이 지역별로 100여개 현수막을 게시해 유치활동에 동참하는 등 1,000여개로 추산되는 현수막이 육교, 시가지 횡단, 마을입구 등에 게첨되었고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 횡성뉴스
스노보드 횡성 유치를 위해 추진위는 지난 20일 오전 도청을 방문하여 최문순 지사를 만나 스노보드 경기장 배치에 대한 재검토를 건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최문순 지사는 횡성군민의 뜻을 서면으로 조직위에 공식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책위는 이달 안으로 김진선 조직위원장을 만나 면담하고 서명부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도지사 면담에는 범군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3명과 이관형 도의원, 운영위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2018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횡성 재배치 건의서 및 범군민 서명부, 활동사진 대장 등을 제출하였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2014대회 유치활동 당시 최고결정권자인 김진선 전 지사는(현 조직위원장) 2006년 9월 대승적 차원에서 양보하고 유치 후 재검토를 약속했었다며, 경기장 재배치 요구에 대한 IOC의 긍정적 탄력적 대응으로 그동안 타 도시의 사례를 제시하고 환경보호와 비용절감을 위해 횡성으로의 변경만이 경제 올림픽임을 강조하였다.

특히 종목 증가로 인한 대회개최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직전대회 대비 11개 세부종목 증가로 경기장 여건 재검토는 필수라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 관계자는 “스노보드 유치 대토론회를 9월 중 계획하였으나 조직위 관계자의 참석 여부가 불투명하여 반쪽짜리 토론에 그칠 것을 고려해 아직 개최하지 못하고 있으며, 횡성군민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은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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