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보충수업비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급식비와 학교 환경개선비로 40억원 전액 지원하면서 지역 학부모 교육비 지출 부담이 확연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된 관내 모든 학교의 지원정책(배울거리인 학업보충수업비 전액지원, 즐길거리로 특기적성과 체험학습프로그램 지원, 먹을거리로 급식비)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초·중·고등학생에게 지원되는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특기적성을 위하여 워드, 미술, 볼링, 그룹사운드, 플롯, POP 등 초·중학교는 평균 8개의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고등학교는 힙합댄스반, 건강운동요법, 스포츠 트레이너과정, 통기타, 자동차정비반, 제과제빵, 미디어, 치어 등 20여개의 특기적성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착공한 친환경학교급식센터는 강원도 시범사업으로 올 12월 말에 준공될 예정이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또 급식센터의 전 품목 식자재 취급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로컬푸드와 연계한 급식센터를 계획하고 있다.
횡성군은 학교경비지원과는 별도로 교육예산으로 체육계열화사업, 인재육성관 운영(인재육성프로그램), 장학재단 출연, 학생폭력프로그램 지원, 글로벌해외여행체험, 학교시설 대응투자비로 48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상권 자치행정과장은 “이제는 교육도 관광시대라며 현재 많은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어 전국제일교육도시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