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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묵계리 탄약고 군부대 이전 본격화

빠르면 금년 말부터 군부대 이전 … 50년 숙원 해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5일
ⓒ 횡성뉴스
횡성읍 묵계리 군부대 이전 본격 가시화 된다.

횡성군민들의 50년 숙원이던 횡성읍 묵계리 탄약고 군부대의 이전문제가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빠르면 금년말부터 부대이전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민선5기 고석용 군수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묵계리 일원의 군부대 이전문제가 본격 해결되면서 지역발전에 획기적 전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묵계리 일원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는 탄약중대외 2개부대로 총 103필지(250,183㎡)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묵계리, 가담리, 입석리 일원에 1,319,219㎡(399,063평)로 1990년 12월 31일 지정되어 3개리 673가구 1,542명의 주민이 재산권 및 행위제한 등 많은 불편을 격어 왔다.

군은 민선5기에 접어들어 군사시설 이전과 관련하여 국방부 관계자와 수차례 방문 건의하여 2011년 건의문 제출을 시작으로 군사시설 이전 사업방식 승인을 받아 올해 8월 국방시설본부와 군사시설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9월에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했다.

이에 군은 빠르면 금년 말부터 군부대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부대이전 공사를 착수하여 늦어도 2013년 말까지는 부대이전을 마무리하고, 이전완료 즉시 소유권 이전등기 후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여, 확보된 부지는 미래 지역경제를 주도해 나갈 신성장 동력산업의 청정녹색산업단지을 조성해 대단위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주민의 소득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묵계리 군부대는 횡성읍을 들어오는 국도5번선 관문에 위치하여 도시미관 저해 및 지역발전 저해로 도시팽창에 기형화가 초래되고 지역간 불균형을 초래하는 걸림돌로 작용하여 왔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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