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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함께하는 횡성한우축제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의 풍성한 인심 UP, 관광객 바가지 물가 NO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2일
↑↑ 노광용 취재부장
ⓒ 횡성뉴스
지역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내 고장의 전통과 역사적 유물·유적·먹거리 등 농·특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켜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관광객들을 초청하여 고유한 맛과 멋으로 지역 경제도 살리고,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통의 장과 다 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만들어 나가는 공동체의식 강화 등 지역의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도 한다.

일부축제는 독특한 특성이나 독창적인 기획 콘텐츠는 전혀 보이지 않고 천박한 상혼만 넘쳐나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지역 주민들의 풍성한 인심을 가슴에 새기고 가기보다는 바가지 물가에 사나운 상술만 경험하기 다반사다.

하지만 우리 고장 횡성에서 열리는 제8회 횡성한우축제를 찾아올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문화관광부 자료에 의하면 전국 지자제 출범 직전인 1994년 287개이던 축제가 올해는 전국에서 758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개최된다고 발표하였다. 또 한국관광공사 자료를 살펴보면 전국 지역 축제 중 성공한 축제는 5% 미만이라는 통계조사가 있다.

성공한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함평 나비축제, 세계적으로는 독일 뮌헨의 ‘10월 축제’, 일본 삿포로의 ‘눈 축제’,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등이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성공한 축제로 뽑는다고 한다.

한해동안 준비한 제8회 횡성한우축제가 이젠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우도 1++, 축제도 1++로 치러져 대한민국 한우를 대표하는 횡성한우, 대한민국 축제를 대표하는 횡성한우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5만 군민이 모두 힘을 모아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길 기대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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