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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법 시범포 운영 평가회 개최

농약잔류 분석 결과 청정 쌀 입증 … 無농약·비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2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들이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업, 자연농법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자연농법 시범포를 횡성읍 가담리, 마산리 등에 설치 운영해 왔다. 그 결과에 대한 평가회를 지난 5일 횡성읍 가담리 김국진 씨 농가에서 개최했다.

자연농법의 핵심 기술은 4무 영농이며, 1무는 논을 갈지 않는 무경운 농업, 2무는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농업, 3무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무비료농업, 4무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무제초제 농업을 말한다. 4무 농법을 실천하기 위해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교육 1회, 재배컨설팅 4회, 친환경농자재 만들기 연시 8회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벼 뿌리에서 살고 있는 토착미생물을 채집하여 현미밥, 흑설탕, 한방영양제, 천혜녹즙, 바닷물, 등겨 등을 혼합하여 15일간 배양한 토착미생물로 논 토양을 가꾸었다. 자연농법에 심을 모도 현미식초, 천혜녹즙, 생선아미노산, 유산균 등으로 길렀다.

논에 발생한 잡초는 우리선조들이 농사 짖던 그대로 3회 걸쳐 뽑았고 이와 병행하여 우렁이로 제초했으며 병해충 방제는 한방영양제, 현미식초, 인산칼슘, 바닷물, 토착미생물 등을 발효시켜 발효액을 사용했다.

자연농법으로 생산 된 쌀에 유해물질이 없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강원대학교 친환경농산물안전성센터에 농약잔류 분석하였으며, 분석된 결과는 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청정 쌀임을 입증됐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연농법으로 생산된 쌀 3톤은 고품질의 청정 쌀을 먹기 원하는 소비자에게 판매되며 올해보다 시범포 면적을 확대하여 횡성군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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