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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횡성한우축제, 체험행사·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 끝!

횡성축협한우의 참 맛을 쾌적한 환경에서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국가 명품인증, 전 국민 1%만이 먹을 수 있는 횡성한우 드시러 오세요”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2일
제8회 횡성한우축제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민간주도 행사로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횡성읍 섬강일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5일간의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고명재 축협조합장을 만나 횡성한우축제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편집자 주

↑↑ 고명재 횡성축협조합장
ⓒ 횡성뉴스
▲ 먼저 횡성한우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협에서 준비상황을 말씀해 주신다면?

- 지난 축제기간 중 어린이 내방고객 대상으로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횡성축협한우 햄버거만들기’체험 행사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횡성축협한우의 참 맛을 느끼며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셀프식당의 대형화 및 내부 시설물을 준비하고, 대기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며, 판매장 이용 고객 대상 타임 세일 및 각종 행사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우수 횡성축협한우를 선발하는 한우품평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계류장과 기타 시설물 준비, 양축농가와 내방 고객들 모두가 즐기며 관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8회째를 맞는 횡성한우 축제의 현주소와 횡성한우 축제에 대하여 축협의 바램이 있다면?

- 2008년 5회 한우축제를 기점으로 축제의 양적 성장은 계속 되고 있지만, 체험 등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아 방문객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축제의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내방 고객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행사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8회 한우축제를 준비하신 축제위원회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하여 고심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획하신 방향대로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현재 전국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축산농가 역시 어렵다고들 아우성입니다. 횡성한우 명품화를 위한 대책과 축산농가가 살아남을 수 있는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2012년 3월 15일에 발효된 한·미 FTA로 우리나라 축산업은 경쟁력을 강화하여 생존할 것인가 아니면 산업으로서의 역할에 종언을 고할 것인가의 기로에 서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조합은 이에 대비하여, 기존의 수소만에 의한 개량에서 암·수소 동시개량으로 세대를 단축시키고 유전적 개량 효과를 증대시키는 ‘우수유전자사업’을 진행하여 횡성축협한우의 유전적 체계 확립과 우수한 자질의 암소집단을 구축하여 횡성축협한우의 혈통 고정으로 정체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서브 브랜드 및 프라임 브랜드 사업을 수행하여 기존의 거세우 중심의 브랜드에 다양성을 추가하여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입니다.

횡성축협한우는 소비자의 관심과 신뢰로 성장하는 것이니 만큼, 국민들의‘안정성’을 위해 공동방제단사업을 3개의 방제단으로 확대 개편 하였으며, 객관적인 안정성 검증을 위하여 소비자단체인 전국주부교실중앙회와 친환경 안전축산물 생산점검 업무협약을 맺어 점검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양축농가가 최선을 다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안전한, 믿을 수 있는, 맛있는, 친환경적으로 길러진, 생산자 및 생산지가 확인된 한우를 생산한다면 소비자들은 꼭 횡성축협한우를 선택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횡성뉴스
▲ 횡성한우 소개 및 자랑을 하신다면?

- 우리 횡성축협한우의 자랑을 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육우의 역사는 30년도 되지 않으며, 과거에는 육용보다는 노역용으로 한우를 사용하였습니다.

1994년부터 전국 최초로 거세사업을 시작하여 횡성축협한우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강원도 지역 최대 우시장이 50년대부터 자생적으로 형성되어 마방을 중심으로 비육기술이 발달,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강원도 특유의 한우사육에 우수한 기후조건이 횡성축협한우 브랜드의 성장 기반이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양축농가의 피나는 노력으로 여러 한우브랜드를 제치고 대한민국 최초 국가명품인증을 받았던 것입니다.

또한 횡성축협한우는 2009년 9월 18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된 CBEF 연례 마케팅 세미나의 비교 시식 결과 캐나다 최고(Prime) 등급이 획득한 207점보다 79점이 높은 286점을 얻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해외 시장에서의 품질 경쟁력도 검증 받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명품한우입니다.

ⓒ 횡성뉴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축산농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한우사업이‘횡성’지역의 대표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한우는 지역 활성화에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횡성축협한우’역시 명품한우의 브랜드화로써 양축농가는 물론, 횡성군의 지역 활성화에 막대한 임무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한·미 FTA로 인한 일련의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우리 조합과 군민, 축산농가가 합심하여 헤쳐 나간다면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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